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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게임개발사 트리거소프트 인수

그라비티, 게임개발사 트리거소프트 인수출처매일경제 5/5 게임업체 그라비티는 4일 게임개발사 트리거소프트의 지분을 인수해 1대 주주 가 됐다고 밝혔다. 트리거소프트는 현재 그라비티가 유통하는 온라인게임 '로즈온라인'의 개발사 로지난 1995년 설립돼 '장보고전', '충무공전', '퇴마전설', '태조왕건' 등 PC 용 실시간 전략게임을 주로 개발해온 관록있는 업체다. 그라비티는 그간 자사 의도대로 로즈 온라인의 개발.업데이트를 계속하기 어려 워 트리거소프트를 인수하게 됐으며 앞으로 개발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 해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로즈 온라인을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서관식 그라비티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그라비티의 해외시장 마케팅 노하우 와네트워크를 고려하면 로즈온라인의 향후 수익..

스크랩 2005.05.07

“게임음악도 예술이네”…주제가등 유명인이 제작

“게임음악도 예술이네”…주제가등 유명인이 제작출처파이낸셜뉴스 5/5 게임 회사들이 신작 게임 홍보를 위해 음악을 통한 감성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게임 주제가나 배경음악에 유명 뮤지션을 참여시키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다 게임의 완성도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게임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NHN이 운영하는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은 3D 온라인 로봇 액션 게임 ‘바우트’의 게임 주제가 ‘바우트쏭’을 4일 공개했다. ‘바우트쏭’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숫자쏭’ ‘당근쏭’ 등을 작곡한 인터넷 음악 히트 메이커 김희빈씨가 직접 작곡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네오위즈는 오는 10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요구르팅’ 게임의 홍보를 위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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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분쟁

카운터 스트라이크`분쟁출처디지털타임스 5/6 밸브, 비방디에 승소 1인칭 슈팅게임 대명사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둘러 싼 법정 공방이 일단락됐다. 미 게임 개발업체 밸브는 FPS 게임 `하프라이프'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에 대한 저작권 문제로 지난 2002년부터 게임 퍼블리셔 비방디와 진행해 왔던 법정 소송에서 최종 승리했다고 5일 밝혔다. 밸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서 진행된 재판의 최종 판결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방디는 밸브가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 `하프라이프'를 포함해 `하프라이프2' `카운터 스트라이크' `카운터 스트라이크―컨디션 제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소스' 등 개인용 패키지 판매와 유통을 오늘 8월 말까지 중단해야 한다. 또 비방디는 해당 게임의 PC방..

스크랩 2005.05.07

[박상우의 게임산책]’퀄리티’ 낮아도 ’재미’는 최고

[박상우의 게임산책]’퀄리티’ 낮아도 ’재미’는 최고출처디지털타임스 5/6 게임의 가치, `심플 2000' 시리즈 이 세상에 나와 있는 게임이 모두 명작은 아니다. 명작은 커녕 범작에도 못 미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임의 일 만은 아니니 대단한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으로 비싼 돈주고 한심한 게임을 산 게이머들의 마음을 달랠 수는 없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해결책은 두 가지다. 하나는 닌텐도의 브랜드 관리 방법이다. 퀄리티가 어느 수준 이상 나오지 않으면 아예 라이선스를 박탈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완전히 새로운, 혁신적인 게임이 묻혀버릴 수도 있다. 다른 하나는 게이머의 억울함을 덜어 주도록, 아예 처음부터 값을 싸게 받는 것이다. 일본 게임 불황기에 `D3 퍼블리셔'가 혜성처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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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P 영향력 어디까지…

소니 PSP 영향력 어디까지…출처디지털타임스 5/6 세계 3번째···국내시장 본격시판 3D 게임ㆍ동영상ㆍMP3 재생 기능 젊은층에 인기 50만대 판매 예상 소니의 PSP(Play Station Portable)가 2일 국내 시장에 본격 시판되면서 기존 3D 게임폰과 휴대형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MP3플레이어 시장을 잠식할 것인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D 게임, 동영상 재생, MP3 음악 재생 등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PSP는 기존 게임폰?PMP?MP3P의 주 소비자층인 10~20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 따르면 PSP는 지난해 12월 12일 일본 시장에 출시된 후 지금까지 약 180만대가 팔려나갔고, 올 3월24일 미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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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 10주년 기획](5)100년 먹거리를 만들자

[한국게임산업 10주년 기획](5)100년 먹거리를 만들자출처전자신문 5/6 지난 10년동안 차곡차곡 나이테를 만들어 온 한국 온라인게임이 100년을 살 거목으로 커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자양분을 만들어야한다. 정부 청사진대로 오는 2010년 세계 3대 게임강국에 진입한다 더라도 정작 중요한 것은 그 후부터이다. 당면한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탄탄한 로드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력, 자본, 기술, 브랜드, 이용자 측면의 5대 과제를 중심으로 ‘100년 먹거리’를 점검해 본다. ◇기술= 미국이 최강의 IT 선진국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을 부러워하는 몇가지 안되는 분야중 하나가 온라인게임에서의 ‘서버기술’이다. 애써 가르치지도 않았지만, 한국은 서버기술에서 만큼은 최강의 국가로 자랐다.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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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유통업계 게임업체에 '러브콜'

그래픽카드 유통업계 게임업체에 '러브콜'출처전자신문 5/6 그래픽카드 유통 업체가 게임 업체에 잇달아 ‘러브 콜’을 보내고 있다. 이전에는 주로 엔비디아·ATI 등 칩세트 업체와 게임 업체의 제휴가 활발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래픽카드와 게임 자체의 공동 마케팅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 이는 게임 마니아가 그래픽카드의 주요 수요자인 데다 게임업체와 연대를 통해 자체 브랜드를 확실히 알리고 아울러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와 게임 업체의 연합 전선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벼랑 끝에 선 그래픽카드 유통 업체=시그마컴을 제외하고 국내 그래픽카드 제조 업체는 사실상 사라졌다. 대신 일반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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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의 'PSP 스타일 사이트' 해외서 호평

SCEK의 'PSP 스타일 사이트' 해외서 호평출처게임동아 5/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이하 SCEK)에서 제작한 'PSP 스타일' 사이트(www.psp-style.co.kr)가 유명 해외 웹 어워드 사이트에서 각 부문별 상을 수상했다. 'PSP 스타일 '사이트는 SCEK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인 PSP의 정식 발매 이전에 게이머에게 패션 스타일의 스타일리쉬하고 쿨한 PSP의 이미지를 체험하게 할 목적으로 지난 4월 13일에 오픈한 PSP 브랜드 사이트. 이 사이트에는 PSP에 대한 상세한 정보 등이 게재되어 있으며, 국내 정상급의 사진작가인 '강영호''김형원''이전호' 씨와 각계 음악 전문가들이 제작에 참가해 PSP만이 갖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고급스런 이미지를 구성한 것이 ..

스크랩 2005.05.05

이중계약 파문 괴물테란 최연성, 결국 징계

이중계약 파문 괴물테란 최연성, 결국 징계출처게임타임 5/3 SK텔레콤T1의 간판으로 연봉 최대 2억원을 받는 현역 최강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괴물테란 최연성 선수가 지난 달 밝혀진 KTF와 SK텔레콤의 이중계약 파문으로 인해 결국 징계를 받게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3일, SK텔레콤T1 소속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 프로게이머 최연성(23) 선수가 KTF와도 계약을 맺은 사실을 확인하고, 최연성 선수가 이중계약으로 인해 e스포츠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 때문에 최연성 선수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최연성 선수는 향후 스타크래프트 리그 및 대회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지게 됐다. 최연성 선수는 SK텔레콤 소속이던 지난 2월 19일 KTF와 3년간 4억5천만원에 입단계약..

스크랩 2005.05.05

온라인게임 '봇물' 터진다

온라인게임 '봇물' 터진다출처온게이트 5/3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돌풍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엔씨소프트의 '길드워'를 시작으로 5월 4일 '데카론', 5일 '워록', 10일 '요구르팅' 등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연이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미국 내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한 '길드워'는 공개 서비스 개시 4일만에 40만명의 가입자수를 확보, 동시접속자 5만명을 돌파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길드워'는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과 '디아블로'의 액션을 절묘하게 혼합해 전략을 중심으로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쟁(대전)시스템이 특징이다. 보통의 MMORPG에서는 캐릭터의 능력치나 어떤 아이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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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05 E3 제품 라인업 발표

엔씨소프트, 2005 E3 제품 라인업 발표출처겜티즌 5/3 ㈜엔씨소프트(대표 金澤辰, www.ncsoft.net)는 오늘, 오는 5월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E3(Electornic Entertainment Expo)에서 선보일 게임 라인업을 발표했다. LA 컨벤션 센터 사우스홀(South Hall) 1024호에 지난 해에 이어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해 ‘오토어썰트’, ‘시티오브빌런’, ‘길드워’, ‘타뷸라라사’ 등을 발표하며, 각 게임의 데모 외에도, 퍼쿠션 댄스 그룹인 뮤테이터(Mutaytor)의 전투적인 오토어썰트 게임 월드를 표현하는 공연이 박진감 넘치는 퍼쿠션 비트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며, 길드워 개발팀의 토너먼트 데모가 대규모 비디오 월스크린을 통해 선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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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사용료 월 1만원

길드워’ 사용료 월 1만원출처더게임스 5/3 ‘라이선스’ 비용 5만∼6만원선…6개월마다 확장팩 발매 계획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이 미국 아레나넷을 통해 개발한 온라인게임 ‘길드워’ 이용료가 월 1만원 미만으로 정해질 전망이다.이는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기존 온라인게임‘리니지’나 ‘리니지2’의 3분의 1에 불과한 금액이며,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역대 최저 금액이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김택진 사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길드워’는 매년 두 번의 업데이트를 실시, 확장팩처럼 ‘라이선스’를 갱신토록할 계획이라고 밝힘으로써 추정이 가능해 졌다. 김 사장은 28일 전세계에 동시에 발매되는 ‘길드워’의 판매 모델을 패키지게임처럼 처음 가입시에 ‘라이선스’ 요금만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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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온라인, 대만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

RF온라인, 대만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출처지데일리 4/3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은 ‘RF온라인(www.RFonline.co.kr)’이 대만 소프트월드(대표 왕쥔보)를 통해 3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서비스 업체인 소프트월드는 이번 ‘RF온라인’의 오픈베타 서비스와 함께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 소프트월드는 우선 편의점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오는 27일까지 대만 주요 편의점에서 RF온라인 달력,메모장,액자,가죽팔찌 중 하나를 구매한 후 10원(한화 약 320원)을 추가로 지불하는 소비자들은 RF온라인 ‘코라’ 누드가 부착된 펩시콜라(500ml)를 경품으로 받는다. 또 7일부터 11일 사이에 편의점을 통해 RF온라인 패키지 상품을..

스크랩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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