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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21일 일본 유료서비스 개시

테일즈위버, 21일 일본 유료서비스 개시출처전자신문 9/6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오는 21일부터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일본 유료서비스에 나선다. 이에앞서 소프트맥스는 지난 2월부터 게임포털 넥슨재팬을 통해 ‘테일즈위버’ 시범서비스에 나서 회원 30만명, 동시접속자 2만명을 기록중이다. 또 지난해 유료서비스가 시작된 대만에서는 현재 동시접속자 4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연내 유료서비스 개시 예정인 중국에서는 공개 시범서비스 1주일 만에 회원 300만명을 확보하기 했다. 소프트맥스측은 “대만에서의 인기로 미뤄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etnews.co.kr

스크랩 2004.09.06

EA코리아, 심즈2 발매 앞두고 이벤트 진행

EA코리아, 심즈2 발매 앞두고 이벤트 진행출처전자신문 9/6 일렉트로닉아츠(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오는 14일 인생 시뮬레이션게임 ‘심즈2·그림’ 출시를 앞두고 ‘보디숍’ 및 ‘심즈 마니아를 찾아라’ 등의 이벤트를 벌인다. ‘보디숍’은 ‘심즈2’ 게임내 캐릭터 만들기 프로그램인 바디샵을 활용한 이벤트이며, ‘심즈 마니아’는 각종 심즈소품을 소장한 게이머를 찾는 행사이다. 한편 이번에 발매될 ‘심즈2’는 사실적인 3D그래픽과 더욱 아기자기한 게임시스템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 됐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etnews.co.kr

스크랩 2004.09.06

2% 부족한 '마비노기'

2% 부족한 '마비노기'출처전자신문 9/6 넥슨(대표 서원일)이 차세대 온라인게임으로 야심차게 내놓았던 ‘마비노기’가 예상과 달리 아직까지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시접속자수 2만5000명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일단 유료화에는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자칫 마니아 위주의 게임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넥슨이 이른바 2세대 온라인게임이라며 대대적인 마케팅 계획까지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마비노기’의 2% 부족한 점을 짚어본다. ◇자유도에 적응 어려워=마비노기는 천편일률적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에서 생활형 MMORPG를 표방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몬스터를 때려잡고 레벨을 올리는 것외에도 ‘마비노기’에서는 할 것이 많다. 작곡, 아르바이트, 캠프파이어, 방직, 요리..

스크랩 2004.09.06

노키아 엔게이지 출하량 100만대 돌파

노키아 엔게이지 출하량 100만대 돌파출처전자신문 9/6 노키아의 게임폰 엔게이지가 출시 11개월만에 누적 출하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뉴스팩터의 보도에 따르면 노키아는 게임기능을 강화한 휴대폰인 엔게이지와 후속 모델인 엔게이지QD의 총 출하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엔게이지 게임 이용고객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엔게이지 아레나의 가입자도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엔게이지 아레나는 게임 관련 정보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른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해 준다. 노키아는 엔게이지의 경우 높은 가격으로 인해 판매가 저조했으나, 가격을 낮춘 후속모델인 엔게이지QD는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엔게이지QD는 MP3, 라디오 기능 등을 제거함으로써 가격을 최대 100..

스크랩 2004.09.06

어클래임, 파산신청서 제출

어클래임, 파산신청서 제출출처전자신문 9/6 ‘튜록’으로 유명한 어클래임 엔터테인먼트사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가장 오래된 게임 업체 중 하나인 어클래임은 미국 파산법 7장에 의거, 파산신청을 냈으며 게임 개발을 위해 계약을 체결했던 10대 스타들과의 소송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어클래임은 2003년 3DO 파산 이후 게임 사업 부문에서 파산신청을 낸 회사 중 두 번째로 유명한 기업이다. 현재 어클래임의 운명에 관해선 여러 가지 방안이 나돌고 있는데 게임 전문가들은 마제스코 홀딩스나 아타리 등의 경쟁 기업들이 어클래임의 제품군을 자사 제품 라인에 흡수하는 방안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etnews.co.kr

스크랩 2004.09.06

게임계 새 강자 출현 ''RF온라인'' 선풍

게임계 새 강자 출현 ''RF온라인'' 선풍출처세계일보 9/6 수년간 철옹성처럼 여겨지던 엔씨소프트 ??리니지??와 웹젠 ??뮤??의 2강 구도에 균열이 생겼다. 아성을 깨뜨린 것은 포트리스의 CCR이 5년간 개발 끝에 공개한 신개념 다중접속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RF온라인??(www.rfonline.co.kr). 이 떠오르는 별은 지난 20일 공개시범서비스가 시작된 지 2주도 채 안돼 ??3강??으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어떤 이는 ??3강구도의 시작??이 아니라 ??2강의 재편??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PC방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가 분석한 지난달 23~29일 주간통합순위에서 RF온라인은 PC방 점유율 5.41%를 기록, 만년 2등 온라인 게임 뮤를 제쳤다. 회원 수는 50만명을 넘..

스크랩 2004.09.06

[게임도 교육이다](18)해외 사례-중국편 (상)

[게임도 교육이다](18)해외 사례-중국편 (상)출처전자신문 9/6 “중국의 온라인게임은 컴퓨터로 즐기는 오락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한다는 중국인들의 사고가 그대로 반영된 주요 산업중의 하나입니다. ‘육성’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중국에 와서 비로서 느꼈습니다” NHN이 중국 아워게임과 1억 달러 (한화 약 1200억원)를 투자해 설립된 합작사 아워게임에셋의 김창근 부총재는 중국정부의 게임산업에 대한 지원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한다. 우리나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정부의 혜택이 기업에 지원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올림픽에서도 세계 2위로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드러낸 중국이 게임을 99번째 스포츠종목으로 선정할 만큼 게임에 두는 의미는 각별하다...

카테고리 없음 2004.09.06

PC : FIFA,표지에서도 한국퇴출

PC : FIFA,표지에서도 한국퇴출출처 : 게임샷작성일 : 2004-08-31"한국팀 FIFA 표지에서도 퇴출?"한국 국가대표팀이 빠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는 FIFA 2005의 국내 표지 모델이 한국 선수가 아닌 외국인 선수로 선정돼 다시 한번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이는 EA가 29일 공개한 FIFA 2005의 표지모델인 '비에이라(프랑스)', '쉐브첸코(우크라이나)', '모리엔테스(스폐인)'를 국내판 FIFA 2005에도 그대로 적용시킬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EA는 전통적으로 지난 2000년부터 한국에서 발매되는 FIFA시리즈에는 한국 선수를 표지모델로 선정했지만 이번 FIFA 2005에서는 유럽판 표지를 그대로 채용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FIFA 시리즈가 국내에서 큰 인..

스크랩 2004.09.05

온라인골프게임 '숙명의 한·일전'

온라인골프게임 '숙명의 한·일전'출처전자신문 9/3 온라인골프게임 한일전이 열린다. 온네트(대표 박수정·홍성주)는 공동배급사인 SBS골프닷컴·피망과 함께 일본 대형포털 익사이트재팬(대표 야마무라 유키히로)과 손잡고 다음달 23일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기간 중 ‘테일러메이드배 샷온라인 한·일 국가대항전’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국산 온라인게임으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 국가대항전이 펼쳐지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항전 종목은 온네트가 개발한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사진’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발을 위해 온네트는 오는 6일까지 지역예선 및 결선, 최종 결선 등 선발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권, 전라·제주권, 충청권, 서울·경기·강원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예선이 진행되며 오프라인..

스크랩 2004.09.03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전문가좌담]온-오프라인 경계 붕괴…‘혁명’ 진행중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전문가좌담]온-오프라인 경계 붕괴…‘혁명’ 진행중출처파이낸셜뉴스 9/3 인터넷 상용화 10년. 이제 인터넷이 세상을 바꿨다는 사실에 대해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인터넷이 산업으로 발전하기에는 짧은 업력, 정부의 지원 등 미흡한 점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지난 6월부터 인터넷의 산업적인 측면을 진단하기 위해 ‘인터넷기획-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 기획시리즈를 연재한 파이낸셜뉴스신문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지난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터넷이 사회 의사소통 구조의 변화를 가져온 것에 대해 공감했고 인터넷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의 이중, 삼중의 규제보다는 기업의 자율규제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04.09.03

'앗싸 게임대전' 2차대전 시작, 우승해서 E3 보러가자!

'앗싸 게임대전' 2차대전 시작, 우승해서 E3 보러가자!출처스포츠서울 9/3 ‘앗싸! 뒷심을 발휘할 기회가 왔다.’ 모바일게임의 지존을 가리는 ‘2004 멀티팩 앗싸(ASSA) 게임대전’이 지난달 13일 시작된 1차 대전에 이어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5일간 2차 대전에 들어간다. 이동통신망을 통해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 8종은 2차 대전 시작과 함께 새로 점수를 매긴다. 네트워크 게임의 2차 대전 우승자는 다음달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세중스튜디오에서 1차 대전 우승자와 최고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최강 게임 17종 참여 KTF가 주최하고 스포츠서울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2002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에는 게이머..

스크랩 2004.09.03

비행 슈팅게임 대박 '곡예비행'

비행 슈팅게임 대박 '곡예비행'출처더게임스 8/28 대전형서 RPG 혼합형까지 다양한 게임 봇물 조작 간편해져 초보자도 고공비행 자유자재 온라인 비행슈팅게임들이 잇따라 쏟아지며 푸른 창공으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그동안 출시된 비행기 소재 게임들은 극과 극 양단을 달려왔다. ‘갤러그’ ‘제비우스’ ‘라이덴’ 등 게임장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슈팅게임이 있는 반면 복잡한 물리 요소까지 고려해야 하는 ‘팰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 등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들로 확연히 구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쏟아지는 온라인 비행슈팅게임들은 양 장르의 장점을 절묘히 결합해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비행기를 조정하며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 일종의 절충형 게임성을 무기로 시장 개척의 기치를 내..

스크랩 2004.09.03

[회계기준 어떻게 바뀌나-온라인 게임업계]연구개발 활동 포괄적 공시 추진

[회계기준 어떻게 바뀌나-온라인 게임업계]연구개발 활동 포괄적 공시 추진출처파이낸셜뉴스 9/3 개발한 게임이 대박을 터뜨려 올해 코스닥에 입성한 온라인 게임업체 A사의 재무전략담당(CFO) 김모 이사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회사 외형을 좀 크게 보이게 하려고 개발비를 자산화(비용을 당기에 처리하지 않고 몇년으로 나눠 비용처리)했지만 올해는 영업이익이 넘쳐나 오히려 비용처리하는 것이 세제 등의 여러측면에서 오히려 유리하기 때문이다. 비상장업체인 또다른 게임업체 B사는 최근 상장기업인 C사와의 합병작업을 진행하다 협상이 결렬되는 아픔을 겪었다. B사는 회사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C사가 이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온라인 게임사마다 개발비에 대..

스크랩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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