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첫 출근날....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100년만의 폭설이란다...아침은 완전 출근길 대란..나도 평소 1시간 40분이면 출근하는 길을 3시간이나 걸려서 회사에 도착했다.물론 지하철을 탔는데도 말이지...일부 회사사람은 4시간, 6시간이나 걸려서 회사에 도착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일부 사람들은 출근 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다.새해 첫 출근 부터 완전... 대박이다.울 회사는 오늘 신입사원 O.T 가 있는 날인가보다..8층에 각 신입사원 명단과 OT를 받을 호실이 적혀있는걸 보니..누군가가 헐레벌떡 뛰어오며 보안직원에게 "제가 늦어서 그러는데요...어떻게 하죠..??"보안직원은 "다들 늦으셔서 괜찮습니다."그 신입사원의 기분은 어떠했을까??최근들어 취업도 어렵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