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봇물' 터진다출처온게이트 5/3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돌풍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엔씨소프트의 '길드워'를 시작으로 5월 4일 '데카론', 5일 '워록', 10일 '요구르팅' 등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연이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미국 내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한 '길드워'는 공개 서비스 개시 4일만에 40만명의 가입자수를 확보, 동시접속자 5만명을 돌파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길드워'는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과 '디아블로'의 액션을 절묘하게 혼합해 전략을 중심으로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쟁(대전)시스템이 특징이다. 보통의 MMORPG에서는 캐릭터의 능력치나 어떤 아이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