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계약 파문 괴물테란 최연성, 결국 징계출처게임타임 5/3 SK텔레콤T1의 간판으로 연봉 최대 2억원을 받는 현역 최강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괴물테란 최연성 선수가 지난 달 밝혀진 KTF와 SK텔레콤의 이중계약 파문으로 인해 결국 징계를 받게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3일, SK텔레콤T1 소속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 프로게이머 최연성(23) 선수가 KTF와도 계약을 맺은 사실을 확인하고, 최연성 선수가 이중계약으로 인해 e스포츠계의 질서를 어지럽혔기 때문에 최연성 선수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최연성 선수는 향후 스타크래프트 리그 및 대회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지게 됐다. 최연성 선수는 SK텔레콤 소속이던 지난 2월 19일 KTF와 3년간 4억5천만원에 입단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