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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와 PS3 그리고 닌텐도....카테고리 없음 2005. 5. 20. 23:01
이번 E3 에서는 정말 차세대 게임기에 관련된 기사로 가득하다.과연 XBOX와 PS3, 닌텐도는 누가 승리할까..이전에는 소니의 PS2가 승리하였지만... 다음 세대 게임기는 정말 점칠 수가 없다.하지만, XBOX는 컴퓨터 중심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던 우리나라에서 게임을 쉽게 개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벌써 판타그램과 웹젠은 XBOX로 게임을 만들겠다고 했다.그리고, PS2에 주력하던 스퀘어 에닉스마저 파판11을 필두로 하여, XBOX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였다.그럼 XBOX가 대새인걸까?하지만, PS3도 만만치 않다.PS2의 두터운 유저층을 가지고 PS2에서 흥행했던 킬러 타이틀의 후속작을 내 놓을 것이다.철권 후속작, 데빌메이크라이 후속작, 파이널판타지 12 등등의 쟁쟁한 타이틀이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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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부스 난리났다!스크랩 2005. 5. 20. 22:53
닌텐도 부스 난리났다!출처온게이트 5/19 메테오스, 젤다의 전설 트레일러 등 다운로드 서비스로 유저들 붐벼 E3행사가 개최된 18일, 닌텐도 부스에서는 타 부스에서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이 벌어졌다. 닌텐도 부스 내 ‘NINTENDO DS DOWNLOAD STATION’에서 닌텐도DS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해 각종 게임 및 트레일러 동영상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 한 것. 부스 안은 순식간에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열혈 팬들의 긴 행렬이 이어 졌고 닌텐도 부스의 관계자들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또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은 유저들이 닌텐도 부스를 벗어나지 않고 자리에 앉아 시연하는 사태가 벌어져 이동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전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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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 360에 줄 선 국내 게임개발사들스크랩 2005. 5. 20. 22:52
X박스 360에 줄 선 국내 게임개발사들출처경향게임스 5/19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오늘 국내 개발사, 판타그램과 웹젠의 X박스 360용 게임 개발 계획 내용을 발표했다. 판타그램과 웹젠은 MS와 함께 X박스 360을 기반으로 고화질(HD) 게임시대의 구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2004년 대통령상에 빛나는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즈 (Kingdom Under Fire: The Crusaders)’로 전 세계 비디오 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판타그램은 X박스 360 의 퍼스트, 세컨드, 써드 파티로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판타그램은 X박스 360의 퍼스트 파티로, 일본의 유명 개발자, 테쓰야 미즈구치(Tetsuya Mizuguchi)가 이끄는 큐 엔터테인먼트(Q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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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MS와 손잡은 까닭은?스크랩 2005. 5. 20. 22:52
스퀘어에닉스, MS와 손잡은 까닭은?출처게임타임 5/19 스퀘어에닉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Q&A세션을 개최하고 향후 사업계획 및 게임제작 전략에 대해 밝혔다. 이 세션에는 스퀘어에닉스의 회장 와다 요이치와 마케팅 담당 하시모토 신지가 참여해 질문자들에게 답변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특히 소니와 MS사의 프레스 컨퍼런스와 관련된 질문들이 쏟아졌다. 자리에 참석한 스퀘어에닉스의 요이치 회장은 "스퀘어에닉스를 더 이상 소니의 협력사로만 보지 말아달라. 스퀘어에닉스는 Xbox 360 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이 원한다면 그 어떤 플랫폼으로도 게임을 발매할 생각이 있다"며, "파이널판타지11 뿐만 앞으로도 더 많은 게임을 Xbox 360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요이치 회장의 발언은 기존처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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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게임산업협회 주요사업 총 정검스크랩 2005. 5. 20. 22:51
2기 게임산업협회 주요사업 총 정검출처더게임스 5/14 게임산업 대통합 시대 연다 게임산업협회, 이달말 비전선포식 갖고 발진 업계 최대 현안 게임단체 대통합 본격 추진 제2기 게임산업협회(회장 김영만)가 ‘대통합’의 기치를 내걸고 이달말 본격 발진한다. 게임산업협회는 최근 ‘통합협회 추진 및 회원사 확대’를 제1 사업과제로 한 2005년 사업계획을 마련, 이달말 께 비전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키로 했다. 게임단체 대통합 및 회원사 확대는 그동안 협회차원에서 가장 시급히 풀어야할 문제로 지목돼온 과제다. 이로써 게임산업협회는 그동안 몇몇 선발 온라인게임사들 위주로 운영되면서 따라붙었던 ‘그들만의 협회’라는 오명을 벗고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통합협회’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게임산업협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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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이용자 4000명 "철퇴"스크랩 2005. 5. 20. 22:49
'카트라이더' 이용자 4000명 "철퇴"출처머니투데이 인터넷판 5/20 [머니투데이 김현지 기자]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이용자 4000명이 ID 이용권한을 잃게 됐다. 넥슨은 19일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해 게임 아이템을 무한정 제공받는 이용자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4000명의 ID에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간에 최근 '부스터'라는 게임 아이템이 무한정 생성되도록 하는 악성 프로그램이 급속히 유포됐다. '부스터' 아이템은 자동차 경주 도중 자동차 속도가 느려질 때 이용하는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을 이용하면 자동차 속도가 다시 빨라진다.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일정 점수를 채워야 한다. 넥슨 측은 "이 악성 프로그램은 어찌하다 우연히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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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의 게임산책]’제이드 엠파이어` vs `바즈 테일`스크랩 2005. 5. 20. 22:48
[박상우의 게임산책]’제이드 엠파이어` vs `바즈 테일`출처디지털타임스 5/20 신비로운 ’동양무술’ 좌충우돌 ’서양기사’ 롤플레잉 게임의 매력 중 하나는 게임이 마련한 낯선 세계에서의 삶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완전히 다른 낯선 세계를 짧은 시간 안에 충분히 경험한다는 건 있을 수 없겠지만, 대신 롤플레잉 게임은 이야기를 통해 이 세계의 모습 곳곳을 보여주려 애쓴다. 그래서 좋은 롤플레잉 게임은 언제나 게이머에게 완전히 새로운 삶의 경험을 제공하곤 한다. X박스로 출시된 `제이드 엠파이어'나, 플레이스테이션2의 `바즈 테일' 역시 이런 삶의 경험을 제공한다. 그것이 동양이건 혹은 중세의 서양이건 충실한 세계가 제공하는 즐거움은 차이가 없다. `바이오웨어'가 만들어낸 동양의 신비 `제이드 엠파이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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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메모리 용량경쟁 삼성 `반사익`스크랩 2005. 5. 20. 22:48
게임기 메모리 용량경쟁 삼성 `반사익`출처디지털타임스 5/20 세계 유수 IT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가 게임기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모두 삼성전자의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탑재하고 있어 이 회사의 메모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LA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5에서 차세대 게임기 시장을 놓고 MS의 ?X박스 360?과 소니의 ?PS3? 가 경합을 펼치고 있는데, 이들 게임기에 탑재되는 메모리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 제품이고, 용량도 크게 높아졌다. 소니의 경우 기존 플레이스테이션2(PS2)에 탑재되던 메모리가 ?128Mb 램버스 D램이 2개?였던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