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월드/최대 게임쇼 E3]출처매일경제 5/24 [IT월드/최대 게임쇼 E3] 세계의 게이머들 한국 게임에 빠졌다 '탕탕 드르륵 드르륵….' 얼굴 한쪽이 칼에 긁힌 자국이 남아 있는 거구의 전사가 머신건을 갈긴다. 그 를 향해 달려들던 괴물들이 피를 흘리며 퍽퍽 쓰러진다. 공상과학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이 커다란 스크린에 펼쳐지자 푸른 눈의 게이머 들이 눈을 떼지 못한다.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sition) 2005' 마지막날인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 션센터 메인 전시관인 '사우스홀' 입구에 250여 평 규모로 위치한 웹젠 부스 앞에서 수십 명의 게이머들이 내년에 선보일 다중접속 슈팅게임 '헉슬리' 동영 상에 빠져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