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도록 살면서 첫차를 장만하였다.현금으로 사지도 못하고 일부분을 할부로 장만하였지만... 나에겐 내게 가장 큰 돈을 쓴 날이 아닐까?그동안 준준형 포르테, 아반떼, 라세티 프리미어 등등 보고 있다가...왠지 로체가 끌려서 그냥 지르고 말았다.다음달에 특소세랑 등록비가 내린다는걸 알고 있었는데도 ...어찌하다보니... 벌써 내 손은 계약을 해버리고.작년 12월에 생산된 차량이라 할인폭이 커서 계약 해버렸다.차는 담주 월요일에 받을 수 있다고 하니..벌써 부터 떨린다.하긴 차를 사긴 했지만 과연 얼마나 타려나..출퇴근이 목적이 아니라서... 이거 괜히 산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머리 아프니까. 오래 생각하지 말고~ 걍.. 후회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