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엑스포가 열리고 있다.사실 교육용 게임에 대한 관심은 아주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왔다.XT 시절 (대략 80년대 후반) 교육용 소프트웨어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왔다.학생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에게 PC 구입을 호소할 수 있는 길은 교육용 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에 따라 교육용 소프트웨어가 부흥기를 갇는듯 했으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실패하고 말았다.북미에서는 카멘 센디에고 시리즈라는 소프트웨어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개인적으로 봤을 때 최고의 교육용 게임이 아니였을까 한다.l 대략 내용은 이렇다. 카멘 센디에고라는 도둑을 잡기 위한 탐정물 로서 각 국의 지리,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다. l 이 시리즈는 각 국가(?) 별로 출시했던 것으로 기억된다.l 하지만, 당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이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