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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한국,편파 판정 속 분패 16강 좌절 [쿠키 스포츠] 한국 축구가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그토록 염원했던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편파 판정 속에 0대2로 분패했다. 1승1무1패(승점 4)가 된 한국은 조 1위 스위스(2승1무·승점 7),토고를 2대0으로 꺾은 프랑스(1승2무·승점 5)에 이어 3위에 그쳐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비록 16강 진출엔 실패했지만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원정 월드컵 첫 승과 함께 역대 원정 대회 최고 성적이라는 적잖은 성과를 올렸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박주영(서울) 조재진(시미즈)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괴혼 클리어 했씁니다. ㅎㅎㅎ 굉장히 빠르게 클리어 한 듯한 느낌인데요.. .^^ 괴혼은 PS2로 먼저 접했던 게임입니다. PSP로 나온다고 해서 엄청나게 기다린 게임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PS2에서는 아바마마가 술 먹고 별들을 모두 없애더니 이번에는 지구의 바다로 바캉스를 와서 수영하다가 섬들을 모두 없애버렸군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동물들의 섬들을 만들어 주는게 목적입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PS2에서는 아나로그 스틱 2개로 조정하다가 PSP에서는 버튼 10개 (L,R트리거 버튼 포함)로 조정하려니 무지하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 괴혼은 PS2에서 이미 클리어 한 게임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클리어 했습니다. 괴혼의 팁을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 TIP 1. 왼쪽은 아나로그 스틱으로~..
덱스터 클리어 했습니다. ^^코디드 암 하고 있었는데.... 걍 한번 넣었다가 손을 놓지 못하고, 클리어 해버렸습니다.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고, 잼있네요...한 4일 정도 한거 같은데... 손을 놓지 못했습니다. 근무시간에도 중간 중간.... 플레이를... ㅎㅎㅎ간만에 한 액션 아케이드 라고 해야 하나?? 어드벤처라고 해야 하나...하여간 고생좀 했습니다. 덱스터를 하면서 참 느낀게 많네요...은근히 이끄는 매력이랄까...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 하게 만드는 매력이랄까..정말 레벨 디자인이 잘되어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덱스터는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전.. 고생을..ㅎㅎㅎPS2판 잭2는 하다가 포기했거든요.. 덱스터~ 안해보신분들은 한번 잡아보세요~ ^^ 길 못찾아 고생할때도 있고..
[Cover Story] 휴대폰 디자인 변천사 디지털 기기에서 디자인은 중요하다. 사람의 감성이 담긴 아날로그적인 산물이 아닌 기술집약적인 제품, 차가운 기계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기계덩어리에 불과한 디지털 기기에 숨을 불어넣는 일은 디자이너가 담당하고 있다. 누군가가 그 기계에 애착을 갖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디자인은 휴대폰에서도 마찬가지. 휴대폰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이며 나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디자인은 현재 복고풍으로 진화 중이다.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챙기는 디자인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디자인을 겸비한 우리 휴대폰. 24시간 잠시도 몸에서 떼어놓지 않을 정도로 휴대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세련된 디자인은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최초 바 타입으로 시작한 국내 휴..
ㅎㅎㅎ 정말 오랜시간동안 플레이를 했네요...드디어 영웅전설 IV를 클리어 했습니다. 영문판으로 플레이 했구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뭐 영전 IV 는 극악의 난이도란 말이 있떤데....특별히 미로도 어렵지 않고, 퍼즐 요소도 없고... ^^쉽게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파티원중에 힐을 해줄 수 있는 캐릭터가 최소한 한명 이상은 포함이 되어서가 아닐까 합니다.마지막 보스에서는 4명중 3명이 힐을 쓸 수가 있었죠.. ㅎㅎ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장난이 아니군요...이벤트 신도 무지하게 길고.. 대사도 길고.. ㅎㅎ어제 마지막 보스에서 엔딩 전부 보는데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헐... 일찍 잘려 했는데.. ㅠㅜ클리어 했으니 또.. 간단한 팁..초반에는 일반 공격으로만으로도 몬스터를 죽이는데 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