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닌텐도 게임기시장 재격돌출처파이낸셜뉴스 9/23 소니와 닌텐도가 연말 연시 성수기를 앞두고 게임기 시장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I)는 오는 11월 새 가정용 게임기 ‘뉴 플레이스테이션2(뉴 PS2)’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맞서 닌텐도는 같은 시기 ‘닌텐도 DS’라는 휴대용 게임기를 발매할 계획이다. 뉴 PS2는 기존 PS2에 비해 크기를 4분의 1로 작게 했고 부품수도 400개가량 줄였다. 온라인 게임이 가능하며 11월 북미, 유럽에서 149달러와 149유로로 판매될 예정이다. 닌텐도는 음성인식과 무선연결 기능에 두개의 액정이 탑재된 닌텐도DS를 뉴 PS2와 같은 149달러에 출시한다. 닌텐도는 내년 3월까지 이 제품을 400만대 이상 팔겠다는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