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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 10주년 기획](7)해외성공사례-일본편카테고리 없음 2005. 5. 20. 22:47
[한국게임산업 10주년 기획](7)해외성공사례-일본편출처전자신문 5/20 생존에 대한 기업들의 화두는 역시 ‘글로벌화’다. 한국의 게임산업도 세계시장 개척을 통해서만 생존과 성장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 우리 기업들도 시장 선점 경쟁에 너나 없이 돌입해 있다. 그러나 그동안의 성과에 자만한다면 자칫 더 큰 목표를 그르칠 수 있다. 2회에 걸쳐 일본, 미국 순으로 세계 게임 최강국 현지시장을 점검하며 우리 산업의 글로벌화 실마리를 찾아본다. #1. 2004년 2월 8일 도쿄 도립 산업 무역센타 하마마츠쵸관. 3000여명의 게이머들이 모였다. 이들은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게임강국 일본의 한복판에서 한국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옷을 입고 코스프레(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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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웹젠, '썬' '헉슬리' E3 관람객에게 호평 받아스크랩 2005. 5. 20. 22:46
[E3]웹젠, '썬' '헉슬리' E3 관람객에게 호평 받아출처게임동아 5/19 해외 게이머 국산 온라인 게임에 열광...게임시연 위해 30분씩 줄서 세계적인 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메인홀(사우스 홀)에 국내 최대의 온라인 게임 제작사 웹젠(대표 김남주)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차기 온라인 게임 신작들을 대거 선보이며 세계 게이머들과 게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화제다. E3 메인홀은 임대료가 다른 홀보다는 두 배 가까이 비싸 메이저급 회사가 아니면 부스를 내기 어려운 장소. 특히 임대료를 낼 수 있더라도 '세계적인 게임회사'라는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 E3조직위원회로부터 부스 허가조차 받기 어려운 장소다. 올해도 예년과 동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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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E3 2005 개막, 정전 사태로 소동스크랩 2005. 5. 20. 22:46
[E3] E3 2005 개막, 정전 사태로 소동출처겜티즌 5/19 월 18일 10시(북미기준) 각국의 미디어와 차세대기 공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푼 E3쇼가 개막했다. 이번 E3쇼는 시작부터 컨벤션 센터의 정전사태로 인해 오후까지 일부 부스의 영향을 미쳤지만,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로 성황을 이루었다. 금년은 SCE의 PS3와 닌텐도 '레볼루션', MS사의 'Xbox360'등 각 메이커의 차사대기가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으며, 각 메이커는 3가지 형태의 컨슈머 게임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SCE는 E3쇼가 진행되기 2일전 16일에 이미 PS3를 발표하고 E3쇼에서는 특설 상영관에서 영상만 공개하는 형식으로 출품되었으며 닌텐도 역시 레볼루션의 실제 모습은 출품되지 않고 관련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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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영화속 주인공..게임속으로... 外스크랩 2005. 5. 20. 22:45
[E3]영화속 주인공..게임속으로... 外출처머니투데이 5/20 [E3]영화속 주인공..게임속으로 (머니투데이 인터넷판 5/20)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올해 E3 전시회는 한꺼번에 많은 대작들을 상영하는 영화관에 온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수많은 블록버스트급의 헐리우드 영화들이 대거 게임으로 출품, 영화속 익숙한 캐릭터들이 게임속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매트릭스'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툼레이더' 등 예년보다 훨씬 많은 수의 블록버스터 헐리우드 영화가 게임으로 만들어져 출시됐다. 세계 최대 게임업체 EA는 '대부' '제임스본드 007' '해리포터와 불의 잔' '배트맨' 등 유명 영화 관련 게임을 대거 내놓았다. 루카스아츠는 '스타워즈' 시리즈로 게임 3가지를 내놓았으며, '인디아나존스'를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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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특집]세계 게임시장 흐름을 잡아라스크랩 2005. 5. 20. 22:45
[E3특집]세계 게임시장 흐름을 잡아라출처지데일리 5/19 18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개막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중의 하나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5'가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등을 포함해 400여 개국에서 1000여 게임들이 선보이며 향후 세계게임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특히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간의 향후 차세대 비디오게임시장을 놓고 개막전부터 신경전을 펼쳤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3'를 공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360'를 견제하기에 나섰다. 이후 닌텐도는 자사의 차세대 휴대용게임기 '레볼루션'을 공개하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로 집중되는 이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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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현장분석] 다시 시작된 차세대기 전쟁, PS3가 기선제압하나스크랩 2005. 5. 20. 22:45
[E3 현장분석] 다시 시작된 차세대기 전쟁, PS3가 기선제압하나출처게임메카 5/19 글 : 로스엔젤레스 = 송찬용 플레이스테이션 3, Xbox360, 레볼루션 중 시장을 제압하는 건 누구일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소니, MS, 닌텐도의 차세대기가 E3 2005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은 어느 하드웨어가 시장을 지배할 것인지로 옮겨가고 있다. 아직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 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이라 뭐라 속단하기엔 어렵지만 E3 2005 현장의 분위기를 봐선 PS3에 대한 기대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소니가 PS3의 정보를 공개하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기종이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를 실감나게 받아들이도록 프리젠테이션을 꾸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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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여기는 E3 2005스크랩 2005. 5. 20. 22:44
[기획] 여기는 E3 2005출처디지털타임스 5/20 차세대 게임기 시장 `빅3` 본격 레이싱 차세대 게임기 시장의 제왕 자리를 놓고 `빅3' 업체들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은 세계 게임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ㆍ마이크로소프트(MS)ㆍ닌텐도 등 `빅3' 업체들이 차세대 게임기에 대한 윤곽을 드러내면서 이제 공은 소비자들에게 넘어갔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들 업체들은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의 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5'에서 각각 자사의 차세대 게임기를 발표했다. 아직 제품의 가격 등 아직 베일에 가려진 부분이 많지만 각 업체들은 서로 자사 제품의 강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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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5 개막, 게임기 제왕 쟁탈전스크랩 2005. 5. 20. 22:43
E3 2005 개막, 게임기 제왕 쟁탈전출처매일경제 5/20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게임기 전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 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의 게임 박람회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si tion) 2005'에서 게이머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MS와 소니의 전쟁이었다. 세계 80개국, 400여 개 게임업체가 참가한 올해 E3에서 두 회사는 각각 전체 전시공간의 10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기싸움'을 벌였 다. 한국에서도 웹젠과 엔씨소프트 등 21개 게임업체가 참가해 푸른눈의 게이머들 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 차세대 게임기 전쟁=차세대 게임기시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