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MMORPG 시장 본격 진출... '엔씨소프트 넘는다'출처온게이트 5/30 '카트라이더'로 국내 게임 시장을 평정한 넥슨(대표 서원일)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장악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분담게임(MMORPG) 시장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넥슨은 오는 6월 1일 자사의 10년 노하우가 들어간 온라인게임 '제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라'는 철저히 베일에 쌓여있던 넥슨의 비밀 프로젝트로 제작기간 3년에, 넥슨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대형 MMORPG이다. 넥슨 관계자는 "'제라'는 MMORPG 시장에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라며 "국내 게임시장을 이끈 넥슨의 10년 노하우가 모두 들어갔다"고 말했다. 지난 95년 세계 최초 그래픽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로 국내 온라인게임의 서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