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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KTF]지팡…대용량 게임도 맘껏 즐겨

[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KTF]지팡…대용량 게임도 맘껏 즐겨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지팡은 Game(게임)의 영문 첫 글자인 ‘G’와 팡 터진다는 우리말 의성어 ‘PANG’을 합성한 것. 게임 전용폰을 통해 빠르고 화려한 게임의 재미를 즐기면서 삶의 활력을 터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TF ‘GPANG’이 기존의 모바일게임과 차별화 되는 특징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지팡은 대용량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지팡은 저장용량 확장을 통해 100Mbyte 이상의 대작 롤플레잉게임(RPG)과 3D게임도 척척 구현할 수 있다. 또다른 특징은 게임전용 포털에서 유선으로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는 점이다. KTF의 게임포털 사이트(www.gpang.com)에서 게임 매니저를 설치한 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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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LG텔레콤]포가튼퀘스트2…캐릭터 키우는 재미 으뜸

[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LG텔레콤]포가튼퀘스트2…캐릭터 키우는 재미 으뜸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이 게임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캐릭터를 움직이며 이동시킨다. 캐릭터 이동중 몬스터와 만나게 되면 턴 형태의 전투방식으로 화면이 전환돼 몬스터와 대적하게 되는 게 원리다. 이 게임의 특징은 시나리오상에 다양한 퀘스트를 부여해 사용자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창의적 운영방식으로 흥미를 높인 것이다. 또 휴대폰 버튼 조합에 따른 다양한 기술사용과 추가적인 공격력 발휘가 가능하며 단축공격을 가능케 하는 등 비교적 약한 몬스터와 대결에서 손쉽게 적을 이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게 LG텔레콤측 설명이다. 아울러 이 게임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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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거리의 게이머 유혹 “한판 붙자”

[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거리의 게이머 유혹 “한판 붙자”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 이동통신 3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13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는 지난해말 기준 연간 2000억원에 달하는 모바일 게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통 3사는 그동안 총 100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 월평균 460만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20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최근 SK텔레콤과 KTF는 3차원 게임까지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선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은 지난 2002년 1000억원이었던 것이 2003년 1500억원, 2004년 2000억원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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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럼] 융합의 시대 향한 도전

[디지털포럼] 융합의 시대 향한 도전출처디지털타임스 6/14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엔지니어로서 한국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세계로 나가 파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온라인게임을 미래 아이템으로 생각했던 바로 그때, `과연 미래에는 온라인게임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문화의 한 부분으로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수없이 던졌다. 지금은 온라인게임 산업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에 생각해 왔던 가능성을 하나씩 확인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무수히 많은 10대와 20대들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현재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세대가 사회와 문화의 주류가 되는 10년, 20년 후에는 온라인 게임 문화가 세계 문화의 주류가 될지 모른다. 또 온라인게임이 세계 문화의 주류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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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스포츠게임 진짜 못잖네

[커버스토리] 스포츠게임 진짜 못잖네출처매일경제 6/14 스포츠게임 열풍이다. 개별 스포츠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스포츠게임이 캐주얼게임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골프 농구 축구 야구 등 기존에 인기를 얻었던 게임뿐 아니라 테니스, 스노보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게임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스포츠게임의 특징은 조작법이 복잡하지 않고 비교적 단시간에 승부가 난다는 것. 이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골프 와 농구처럼 과거에 인기를 얻었던 스포츠게임이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면서 "핸드볼ㆍ카누ㆍ요트ㆍ체조와 같은 올림픽 정식 종목을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이 나오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 농구ㆍ골프ㆍ야구 여전히 대세='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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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게임도 풍수지리설? 명당 옮기면 액운탈까 조심

첨단게임도 풍수지리설? 명당 옮기면 액운탈까 조심출처포츠투데이 6/14 ‘쉿∼! 명당이라니까요’ 첨단 산업의 대표주자 격인 게임업체들이 은근히 ‘명당 지키기’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은 서울 봉천동 ㅈ빌딩에 입주해 있다. 게임빌은 웬만하면 이 건물 6층만큼은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이 곳에 입주했던 업체 두 곳이 모두 대박을 터뜨리며 빌딩을 사서 나갔기 때문. 한 관계자는 12일 “먼저 입주했던 이투스,EXR코리아가 이 곳 6층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크게 성공했다”며 “이왕이면 좋은게 좋다고,우리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우연인지 게임빌은 지난 2002년 입주 직후 그해 하반기 ‘놈’과 이듬해 ‘2004 프로야구’를 크게 성공시켰고,올해 외계로 문자메시지를 송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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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게임 아크로드,佛만화잡지에 연재

NHN게임 아크로드,佛만화잡지에 연재출처파이낸셜뉴스 6/14 NHN는 온라인게임 ‘아크로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만화 ‘아크로드’가 오는 11월부터 프랑스 만화잡지 도깨비(TOKEBI)를 통해 연재된다고 13일 밝혔다. 프랑스 유명 만화 출판사 씨베데(SEEBD)와의 제휴를 통해 연재되는 만화 ‘아크로드’는 프랑스어 번역작업을 거쳐 11월부터 만화잡지로, 연말에는 단행본으로 프랑스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NHN 관계자는 “중세 시대의 가상 대륙 칸트라를 배경으로 절대군주가 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과 전투를 다루고 있는 만화 ‘아크로드’가 서사적 스토리를 선호하는 유럽 독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화 ‘아크로드’의 출간을 준비중인 씨베데는 프랑스 내 만화출판 매출 3위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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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리니지 개발자와 맞손

네오위즈, 리니지 개발자와 맞손출처디지털타임스 6/14 온라인게임 `XL레이스' 글로벌 판권계약 초읽기 네오위즈가 온라인게임 업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게임 개발자 송재경씨(39ㆍ사진)와 손을 잡을 예정이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13일 송재경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XL게임즈가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XL레이스'(가칭)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XL레이스'는 자동차 마니아이기도 한 송재경 사장이 2년여간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비디오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물리 엔진을 구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네오위즈는 계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만간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네오위즈는 차세대 온라인 레이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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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개발자들, 새둥지서 부활 날갯짓

스타 개발자들, 새둥지서 부활 날갯짓출처머니투데이 6/14 '리니지', '라그나로크', '카트라이더'…. 국내 온라인게임의 획을 그은 대표작들이다. 이 게임들을 만든 핵심 개발자들이 최근 둥지를 옮겨 새롭게 승부수를 던지고 있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리니지는 엔씨소프트를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회사로 만든 1등 공신이다. '리니지 폐인'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충성도 높은 회원을 확보한데 힘입어 서비스를 시작한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베스트 셀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게임의 개발을 총괄 지휘한 송재경(38세) XL게임즈 사장이 네오위즈와 손을 잡으며 2003년 이후 2년여만에 게임계 전면에 등장했다. 네오위즈가 송 사장이 2년여간 개발해 온 'XL레이스'의 세계 판권을 사기로 하고, 13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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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YNK, '씰온라인' 미국에 120만달러 수출

써니YNK, '씰온라인' 미국에 120만달러 수출출처전자신문 6/14 인기 게임 ‘씰온라인’이 북미시장에 상륙했다.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개발한 액션 3D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씰온라인’을 미국 K2네트워크에 120만달러를 받고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초기계약금 명목의 기술지원금 40만달러를 우선 지급 받고 향후 1년간 최소 보장금액 80만달러와 러닝로열티 30%를 받는 조건이다. K2네트워크 관계자는 “미국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캐주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씰온라인’은 캐쥬얼과 하드코어의 중간인 미드코어게임의 성격을 갖고 있어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미국인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씰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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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美시장 ‘골드러시’

게임업체 美시장 ‘골드러시’출처파이낸셜뉴스 6/14 국내 게임업체들이 미국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엔씨소프트, 그라비티 등 선발업체에 이어 최근 웹젠, 써니YNK 등도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거나 지사를 확장 이전해 미국 온라인 게임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다. 써니YNK는 지난 3월 미국지사 설립을 위해 직원을 파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3일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씰온라인 등 온라인게임을 미국 및 북·남미에 서비스할 계획이며 미국시장 뿐 아니라 유럽시장까지 파악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젠은 지난 1월 설립했던 미국지사를 오는 8월 LA로 확장 이전키로 했다. 웹젠 관계자는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중 북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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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온라인, 일본 상용화 지원사업 결실

란온라인, 일본 상용화 지원사업 결실출처전자신문 6/14 한일 양국이 우수 한국산 온라인게임을 일본 시장에 선을 보이는 공동 사업이 처음으로 결실을 맺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13일 ‘국산 온라인게임 일본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작인 민커뮤니케이션의 ‘란온라인’이 오는 8월부터 익사이트재팬( http://www.excite.co.jp )을 통해 일본에서 선을 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산 온라인게임 일본 상용화 지원 사업’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모집·선정한 우수 국산 온라인게임에 대해 익사이트재팬이 일본내 운영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KT재팬이 회선과 데이터 센터등 기술을 지원하여 일본 현지상용화를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학교를 둘러싼 괴현상과 몬스터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풀3D 액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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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라"

게임업계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라"출처전자신문 6/14 게임업체들이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국내 게임업체들의 동남아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과 대만 타이페이에서 동아시아 수출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NHN·네오위즈·조이온 등 15개 게임업체들이 참여, 현지 게임배급사 및 투자사와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체들은 자사가 개발하고 있거나 해외배급권을 갖고 있는 게임들을 대거 출품, 온라인게임의 신개척지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한다. 게임산업개발원은 태국·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한국산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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