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엄청난 붐을 일으켰던 Twitter에 입문해보기로 했다.아니 도대체 Twitter가 뭐길래?? 그렇게 말들이 많은거야??마이크로 블로그?? 뭐하는건데??고작 140자로 뭘 하겠다는 거지??정말 수 많은 의문점들로만 가득찼다.Twitter....이제 시작해 본지 3일 정도 된거 같다..아직 Twitter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 회원 가입부터 모든 메뉴가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그래더 어찌 어찌 가입~자.. 그럼 어디 해볼까??헉. 이게 뭐야!!!!약간 당황 스럽다. 그냥.. ㅡ.ㅡ;; What are you doing? 그리고 밑에 글을 쓰는 공간이 있다.그것도 140자까지만 기록 할 수 있다.블로그처럼.. 자료를 정리할 수도 없고..이처럼 길게 글을 쓸 수도 없다. ㅡ.ㅡ;;아니 도데체 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