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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블 죠 클리어

PSP판 뷰티플 죠를 클리어 했습니다.PS2판이 집에 있기는한테 오프닝만 보고 안했던거라... 비교가 안되네요..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이 꽤 많이 나옵니다. ... 몇명이였더라.. ㅡ.ㅡ;;등장인물을 선택해서 해당 스테이지의 목표를 클리어 하는 방식이더군요..하지만, 해당 스테이지에는 각각의 캐릭터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목표를 클리어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특히 처음 해보면 정말 정신 없어요...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하도 정신 없어서 접을까도 했지만... ㅎㅎ하다보니 은근히 잼나는군요. ^^처음에는 뷰티플 죠를 선택해서 하다가. (주인공이닌까) 다른 캐릭터 들도 많이 했는데..전 개인적으로 단테가 좋더군요.. ㅋㅋㅋ 역시 단테 형님의 카리스마는....단테는 변신이 되서 더좋았던..

카테고리 없음 2006.06.29

한국,편파 판정 속 분패 16강 좌절

한국,편파 판정 속 분패 16강 좌절 [쿠키 스포츠] 한국 축구가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그토록 염원했던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편파 판정 속에 0대2로 분패했다. 1승1무1패(승점 4)가 된 한국은 조 1위 스위스(2승1무·승점 7),토고를 2대0으로 꺾은 프랑스(1승2무·승점 5)에 이어 3위에 그쳐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비록 16강 진출엔 실패했지만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원정 월드컵 첫 승과 함께 역대 원정 대회 최고 성적이라는 적잖은 성과를 올렸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박주영(서울) 조재진(시미즈)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스크랩 2006.06.24

PSP "괴혼" 클리어~

괴혼 클리어 했씁니다. ㅎㅎㅎ 굉장히 빠르게 클리어 한 듯한 느낌인데요.. .^^ 괴혼은 PS2로 먼저 접했던 게임입니다. PSP로 나온다고 해서 엄청나게 기다린 게임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PS2에서는 아바마마가 술 먹고 별들을 모두 없애더니 이번에는 지구의 바다로 바캉스를 와서 수영하다가 섬들을 모두 없애버렸군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동물들의 섬들을 만들어 주는게 목적입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PS2에서는 아나로그 스틱 2개로 조정하다가 PSP에서는 버튼 10개 (L,R트리거 버튼 포함)로 조정하려니 무지하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 괴혼은 PS2에서 이미 클리어 한 게임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클리어 했습니다. 괴혼의 팁을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 TIP 1. 왼쪽은 아나로그 스틱으로~..

카테고리 없음 2006.06.17

덱스터 클리어~

덱스터 클리어 했습니다. ^^코디드 암 하고 있었는데.... 걍 한번 넣었다가 손을 놓지 못하고, 클리어 해버렸습니다.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고, 잼있네요...한 4일 정도 한거 같은데... 손을 놓지 못했습니다. 근무시간에도 중간 중간.... 플레이를... ㅎㅎㅎ간만에 한 액션 아케이드 라고 해야 하나?? 어드벤처라고 해야 하나...하여간 고생좀 했습니다. 덱스터를 하면서 참 느낀게 많네요...은근히 이끄는 매력이랄까...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 하게 만드는 매력이랄까..정말 레벨 디자인이 잘되어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덱스터는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전.. 고생을..ㅎㅎㅎPS2판 잭2는 하다가 포기했거든요.. 덱스터~ 안해보신분들은 한번 잡아보세요~ ^^ 길 못찾아 고생할때도 있고..

카테고리 없음 2006.06.15

휴대폰 디자인 변천사

[Cover Story] 휴대폰 디자인 변천사 디지털 기기에서 디자인은 중요하다. 사람의 감성이 담긴 아날로그적인 산물이 아닌 기술집약적인 제품, 차가운 기계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기계덩어리에 불과한 디지털 기기에 숨을 불어넣는 일은 디자이너가 담당하고 있다. 누군가가 그 기계에 애착을 갖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디자인은 휴대폰에서도 마찬가지. 휴대폰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이며 나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디자인은 현재 복고풍으로 진화 중이다.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챙기는 디자인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디자인을 겸비한 우리 휴대폰. 24시간 잠시도 몸에서 떼어놓지 않을 정도로 휴대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세련된 디자인은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최초 바 타입으로 시작한 국내 휴..

스크랩 2006.06.14

영웅전설 IV - 주홍물방울

ㅎㅎㅎ 정말 오랜시간동안 플레이를 했네요...드디어 영웅전설 IV를 클리어 했습니다. 영문판으로 플레이 했구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뭐 영전 IV 는 극악의 난이도란 말이 있떤데....특별히 미로도 어렵지 않고, 퍼즐 요소도 없고... ^^쉽게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파티원중에 힐을 해줄 수 있는 캐릭터가 최소한 한명 이상은 포함이 되어서가 아닐까 합니다.마지막 보스에서는 4명중 3명이 힐을 쓸 수가 있었죠.. ㅎㅎ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장난이 아니군요...이벤트 신도 무지하게 길고.. 대사도 길고.. ㅎㅎ어제 마지막 보스에서 엔딩 전부 보는데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헐... 일찍 잘려 했는데.. ㅠㅜ클리어 했으니 또.. 간단한 팁..초반에는 일반 공격으로만으로도 몬스터를 죽이는데 큰 어려..

카테고리 없음 2006.06.06

사커일레븐 _ 더 게임즈 기사

라이온로직스 '사커일레븐'3 hit 미리 맛보는 월드컵 재미 '쏠쏠~' 지구촌이 월드컵 마케팅으로 들썩이고 있다. 월드컵은 한달 남짓 남았지만 축구 사랑 열기는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었다. 모바일게임에도 축구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월드컵을 마케팅의 일환으로 삼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축구 열기만큼이나 뜨겁다. 최근 라이온로직스(대표 박정준)도 월드컵 마케팅을 활용하기 위해 ‘사커일레븐’을 출시,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엄지족들이 모바일 축구게임을 기피하는 이유는 떨어지는 인공지능, 느린 속도 등이 컸다. 그러나 ‘사커일레븐’에서는 이런 점을 극복, 축구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사커일레븐’은 리얼사커를 추구하면서 모바일 환경을 최적화 시켜 콘솔이나 PC게임에서 맛볼 수 있었던 축구의 감동을 손안에..

스크랩 2006.05.11

"위기 뒤에 반드시 기회 온다"

"위기 뒤에 반드시 기회 온다"어느 한 모바일 게임 회사에서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개발력도 있고, 매출도 잘 올리는 회사인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긴 이유가 뭘까 궁금해 퇴사를 결심한 그 회사 직원을 통해 물어 봤다. ‘예전과 다르게 회사에서 개발 일정에 대해 자꾸 압박을 해서’라는 답을 들었다. 회사로서는 분명 개발 일정을 당겨야할 이유가 있었을 테고, 직원들로서는 새로 생긴 스트레스를 견디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그 회사만의 것은 아닌 듯싶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 회사들은 현재 사면초가에 빠져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대작 게임을 만들면서 개발 기간은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마케팅으로 효과를 짭짤하게 봤다는 즐거운 소식들이 끊긴지 오래다. 그렇다고 매출이..

스크랩 2006.05.09

2006년 1회차 우수게임공모전 1차 통과

작년에 카샨에 이어 올해는Soccer Eleven 2006 으로우수게임공모전 도전.. 1차 통과 했네요. ^^ 이제 2차를 준비해야 겠군요... 작년에는 1차만 통과 했었는데... ㅠㅠ 올해는 꼭 당선 되었으면...힘을 불어넣어주세요~ ^^[2006년도 1회차 우수게임공모전 1차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이번 1회차 공모전은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접수결과 총 68편의 많은 작품들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총 2단계 심사로 진행되는 공모전 심사 중, 1차 서류심사가 4월 22일(토)에 우리원 대회의실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심사는 [기획/시나리오], [개발기술], [상품성/마케팅]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 총 9분 (2차 심사 시 사운드부문 추가 등 총 11분 예정) 이 심사를 해주..

스크랩 2006.04.25

기획의 1단계 목표, 타겟 설정하기..

기획의 1단계 목표, 타겟 설정하기..라고 제목을 적어 봤다..게임기회을 하던 일반 기획을 하던지.. 제 1의 단계는 바로 목표 설정하기, 타겟 설정하기가 아닐까 한다.특히 요즘들어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한창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보면서,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뭔가요? 라고 질문을 했을 때,개발자가 제대로 목표를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들이 허다 하다.그냥 일이니까... 하라고 하니까... 재미 있을꺼 같아서....이런 프로젝트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기획의 1단계를 감히 목표, 타겟 설정하기라 말하고 싶다.일단 프로젝트의 타겟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마케팅에서도 타겟 마케팅이라고 있지 않은가..확실한 타겟을 목표에 맞춰서 공략하는 거다..예를 들면, 아동용 ..

카테고리 없음 2006.04.21

카샨의 뒷 이야기..

음. 카샨이 출시한지 벌써.. 9개월정도 된거 같군요..이제 뒷이야기를 한번쯤 해볼까?? ^^재미요소로 넣었던 부분..1. 고대 미로에서 아이를 구한 뒤에... 아니는 파티원으로 합류하기 때문에, 아이까지 태그가 가능하다.. - 단, 달리는 이미지가 없어서 아이는 항상 걸어다닌다. - 공격 이미지가 없기 때문에, 공격은 못한다. - 원래는 아이가 죽으면 게임오버 였으나, 아이가 죽으면 다른 캐릭터로 변경된다. ㅎㅎㅎ2. 시루강을 건너는 배에서... - 사실은.. 패러디를 넣은 장면이 있다.. ㅠㅠ 티노이와 론이 타이타닉 신을 흉내내려는 장면이 있다.. 눈치 챈 유저도 별로 없거니와 별 호응도 없었다. ㅠㅠ 그 씬 만드는데 무지하게 고생했는데... 너무 아쉽다. ㅠㅠ3. 지온 항구에서 아줌마 NPC와 대화..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ㅎㅎ 새로 산 인라인과 가방..

이제 인라인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신던 인라인이 많이 낡긴 했고..그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롤러블레이드 트위스터 플러스 구요... 구형 모델이라 가격이 많이 쌉니다. 아하하.. 박스가 크더군요. ^^박스를 개봉한 모습... 인라인과 휠커버 기타 부속품들~그리고 인라인만 ...플래쉬가 터져서. ^^ 번쩍 번쩍... 맘에 드는 디자인...함께 달려온 사은품과 부속품... 휠커버, 캐리어, 메뉴얼, 랜치 등그리고 이건 함께 같이 산 FILA 인라인 가방 (인라인을 넣은 모습)2004년 모델이라 가격이 많이 싸졌다. ^^가방도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하단에는 레인커버가 있고, 허리 벨트 왼쪽에는 주머니가, 어깨에는 헨드폰 주머니가. 기타 등등 크고 작은 주머니 들이 많아서 다용도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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