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구입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지만.. 사실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집에 있는 PC를 가족이 사용할 때 간단히 인터넷 사용??아.. 지난번 중국 출장 갈때 가져간거?외부 회의 할때 몇번 들고 나간거?? 이게 전부다..비싼돈 주고 노트북을 왜 샀나 하는 생각이 들긴한다.그래서 일단 별로 사용하고 있지도 않고 해서 OS나 깔아볼까??? Windows 7 RC버전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좋아. 어디 한번 깔아볼까??우선 OSX에서 부트 캠프로 설치해봤다.처음 인스톨 부터 문제였다.부트 캠프는 하드디스크를 FAT32로 포맷 해주는 거 같다.근데 문제는 Windows 7 은 NTFS에만 설치가 가능하다.결국 설치시 Bootcamp로 잡아 놓은 파티션을 NTFS로 다시 포맷하고 설치했다. - 사..

아.. 회사 앞에서 비싼 돈 주고 무려 8개월치나 헬스를 결재해 놓고 다니질 않아서 이제 끝나기도 했고 해서단지 내에 있는 헬스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단지 내에 있는 거라 무지하게 저렴하네요..행시기간이라고 4개월에 7만원.. 4개월 사물함 사용료 1만원 해서 8만원에 결재했습니다.원래는 3개월에 6만원. ㅋ뭐 7개월에 10만원에 해준다는거 지난번 장기 계약했다가 안가는 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4개월치만 결재했네요..운동기구는 왠만한 곳만큼 있는거 같습니다. 지난번 다녔던 곳에서 못봤던 운동기구들도 많고.. 근데 어께 단련하는 기구는 없는 듯. 걍 아령이나 바벨로 별도로 운동해야 할 것 같네요.. 하여간 저렴해서 인지.. 운동복이나 수건 같은건 없는거 같네요그래도 집 바로 앞이니 걍 집에서 ..

아우.. 정말 공기가 많이 안 좋긴 한가보다..차를 구입하긴 했지만, 출퇴근을 하지 않으니... 겨우 주말에만 잠깐 잠깐 끌고 다니고 있다..그러다보니.. 주 5일은 주차장에 고이 잠들어 있는....매주 주말 마다 세차를 하긴 하는데 주말이 되면 다시 먼지에 지저분해져 있는 차를 보게 된다..새차라서 일까???더러워진 꼴을 보지 못해 매주 세차는 하고 있는데..갑자기 '이게 뭐하는 짓이지?'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다...이러면서 이번주말에도 세차를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도 함께... ㅠㅜ매주 액체왁스이긴 하지만 왁스칠도 하곤 있는데..점점 귀찮아 지기도 하고 대충 하는 듯한 느낌...이번엔 물 뿌리지 말고 걍 물 떠놓고 살살 닦아 볼까 한다...휴...

헬스는 무려 8개월치나 결재 해 놓고 시간이 다 지나버렸다.재대로 간게 한 20번이나 될까??아깝다. 하지만.. 나름 노력하여 몸무게는 많이 줄여놨다.작년 여름 기준으로 한 8-9KG은 빠진거 같아서 이제 대충 정상 체중은 된거 같은데 역시나 몸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헬스는 안가고.. 집에서 푸쉬업이랑 윗몸일으키기, 바벨, 아령으로 하다보니.. 절대 몸이 만들어지지 않는 느낌이랄까..이렇게 한게 벌써 한 2개월은 된거 같은데..그래서 이제 제대로 운동해보려고~ 근육 보충제라는 것을 구입했다.무려 6KG... 후아.. 많기도 하다.일단 몇일전부터 운동의 강도도 높이기 시작했고.. 오늘부터 근육 보충제를 마시기 시작했다.집에서 하는 운동에 한계를 느껴 다시 헬스를 다녀볼까 한다.다음주 월요일 부터 헬스를 다..

2주가 지나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사촌동생 결혼때문에. 울산까지 다녀왔었습니다.당일로 갔다오느라 엄청나게 피곤하더군요... 오는길에 운전하며 깜빡하면 잠들뻔 했었다는.. 다행이 아버지랑 태그를... ㅎㅎ울산은 처음 가보는거 같네요..울산 문수 경기장 주변에는 아래와 같이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빡빡한 일정 때문에 전체는 둘러보지 못했지만.. 좋은 느낌이였습니다.~상암 경기장은 주말에 가면 주차가 힘들었던거 같은데.. 여긴 다행히 주차는 어렵지 않고 널널했던걸로 기억됩니다. 날이 그런건가....??? 2002 월드컵 마스코트 군요~

로체 동호회에서 대쉬보드 커버를 공동구매 하길래 구입해 봤습니다.- 커버를 왜 하느냐??: 여름철 대쉬보드가 반사되어 앞 유리창에 비쳐 운전에 방해가 됩니다.: 대쉬보드에 복사열을 받아 실내가 쉽게 더워 집니다.-> 커버를 통해 보완할 수 있다고 하네요..커버는 Dcover 제품이네요..대쉬보드 커버를 와인색으로선택했습니다.내부를 붉은 색 계열로~ ㅎㅎ깔고 나니 기분이 산뜻해지는 기분이랄까요.. ㅎㅎ동호회 로고도 참 이쁘게 새겨져 있고...그리고 시계있는 곳에는 함께 보내주신 패드를 깔아놨더니.. 헨드폰 올려 놓기 좋네요.. ㅎㅎ혹시 커버 색상 선택에 도움이 될까 하고 올렸습니다.비오고 세차를 하지 않아 외부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ㅠㅠ

지친 몸을 쉬기 위해 평일에 휴가를 냈다. 오후가 되자 어제부터 내렸던 비가 그치자 너무나 맑은 하늘..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되어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드라이브에 나섰다.동승자는 최근 프로젝트를 끝내고 유급 휴가를 받아서 쉬고 있는 친한 동네 동생놈을 데리고 갔다.워낙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놈인지라 좋은 요소 요소를 많이 알고 있었다.이번엔 춘천이다!!!!무작정 차를 돌려 일단 강촌으로 고고~~~강촌을 가다가 남이섬을 들러 잠깐 밥한끼 먹고~ 사진 2-3장 찍고 ... 다시 고고.원래 배를 타고 들어가고 싶었지만, 오후 늦게(한 3시) 집에서 출발한 바람에.. 너무 늦을까봐... 그냥 왔다.포천쪽으로 해서 집으로 돌아왔다.여긴... 포천근처에 있는 광덕계곡...물이 너무 깨끗하다... 조리개..

원래 회사에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오늘은 엔진오일 교환 때문에 차를 가지고 출근 하였다.차를 가지고 다니면 누구나가 주차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을까 한다.본인도 마찬가지로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까 고민 고민을 했다.사실 회사 건물은 주차비가 비싸다.. ㅠㅜ 1달 계약 하면 10만원인걸로 알고 있는데... 하루 시간제로 주차해 버리면 엄청난 주차요금이... ㄷㄷㄷ그래서 찾아보니.. 회사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는게 아닌가..!!!얼쑤!!그래서 이번엔 양재2동 양재공영주차빌딩에 주차를 해봤다.위치와 정보는 아래와 같다.그렇다. 3급지여서 10분에 300원...일반 다른 곳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오~ 나쁘지 않아~그래서 여기에 주차했다.10분에 300원이니까... 1시간이면 1800원..보..

로체를 구입한지 1달만에 1500KM가 되어 엔진오일을 교환했다.첫 엔진오일 교환은 대리점에서 쿠폰을 줘서 무상으로 교환했다.뭐 엔진오일 교환에 대해 알아보니.. 말이 많이 있었다.일부는 첫 1,000KM가 되면 교환을 해야 한다고 했다. - 이유는 모든 기계는 새로 만들 때, 약간의 쇳가루가 포함될 수 있으며, 자리 잡기 전에 약간의 마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또다른 의견으로는 최근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일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교환하듯. 5,000~6,000 KM가 되면 교환하면 된다는 말들이였다.뭐 나야 일단 무상으로 교환해준다고 하니까... 왠지 일찍 교환하면 좀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걍 교환해 버렸다.교환장소는 현대/기아 강남서비스..생각보다 큰 곳이였다.약간 신기한건 에쿠스 전..

3월 부터 시작하여 Level 1을 마쳤다.SDA는 역시 출석이 빡시다..출근전 6시 30분 수업을 2달 동안 듣고 다니.. 정말 기운이 다 빠지는 듯..겨우 겨우 Level 1을 마치고 Level 2로 시작..오늘이 첫 수업.~분위기도 약간은 틀린 듯..Level 2 부터는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Don't give up.

벌써 차를 구입하고 4번의 충전을 했다.지난달 900원대 초반이던 LPG가 5월 들어 800원대 초반으로 내려갔다.와... 800원 초반이면 꽤 탈만한데?? ㅎㅎㅎ하여간 지난달 약 40,000원이 넘게 들어가던게 35,000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듯... 우리동네는 811원 이다.

하늘도 꾸리 꾸리하긴 하지만...구입한지 3주만에 첫번째 세차를 했습니다.~아버지 계시는 건물 지하 주차장 마지막층에서~셀프 세차에서 하려 했는데... 아버지가 와서 하라네요...세차를 하려고 인터넷에서 세차용품을 뒤지다가.. 뭘 사야 할 지 몰라 걍 싼거를 구입했습니다. 여기다가 소낙스 카샴푸 하나 추가뭐 제품 성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성이 좋아서 구입..~일단 한번 써보고~ 담에 바꾸던지 해야겠네요. ^^하여간 구입한 제품과 함께 세차 고고고물 뿌리고 카샴푸 타서 빡빡빡...다시 물 뿌리고 물기 제거하고~스프레이 왁스 뿌리고 다시 빡빡빡..와.. 이거 왠지 기분이 좋네요.. 반짝 반짝...한 2시간 걸리네요~아직 잘 모르겠지만, 세차용품은 괜찮은거 같네요~얼마동안 더 세차를 할지 모르지만.. ㅎㅎ..

첫번째 구입 차량...Lotze Innovation 이다.휘발유, 경유, LPG 중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LPG를 사게되었다.뭐.. 기타 등등의 이유가 있겠지만...역시 경유는 차값이 조금 더 비싸고.. LPG가 연비가 안 좋다고 해도 아직은 휘발유보다 적게 들기 때문이랄까?사실... 가장 큰 이유는... 할인폭이 크게 적용된 선 출시된 차량이 있었기 때문...? 그렇게 해서 구입된 차량이 Lotze innovation 이였다.사실 차를 알아본게 한 2달 동안 고민 고민 하기만 했다.그동안 고민했던 차는... 포르테, 라세티 프리미어, 아반때.. 모두 1.6 휘발유 차량이다.사실 포르테와 라세티에 끌렸지만... 뭐 이리 말이 많은지..결국 기아 영업점에 갔다가 로체의 LPG 차량 가격을 보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