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는 무려 8개월치나 결재 해 놓고 시간이 다 지나버렸다.재대로 간게 한 20번이나 될까??아깝다. 하지만.. 나름 노력하여 몸무게는 많이 줄여놨다.작년 여름 기준으로 한 8-9KG은 빠진거 같아서 이제 대충 정상 체중은 된거 같은데 역시나 몸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헬스는 안가고.. 집에서 푸쉬업이랑 윗몸일으키기, 바벨, 아령으로 하다보니.. 절대 몸이 만들어지지 않는 느낌이랄까..이렇게 한게 벌써 한 2개월은 된거 같은데..그래서 이제 제대로 운동해보려고~ 근육 보충제라는 것을 구입했다.무려 6KG... 후아.. 많기도 하다.일단 몇일전부터 운동의 강도도 높이기 시작했고.. 오늘부터 근육 보충제를 마시기 시작했다.집에서 하는 운동에 한계를 느껴 다시 헬스를 다녀볼까 한다.다음주 월요일 부터 헬스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