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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Y] BMW M635CSI

차에 방향제도 떨어지고 해서.. 마트에 갔다가... 구경하다 프라모델 코너를 보게 되었다. 아.. 보는게 아니였는데...왠지 갑자기 BMW 자동차 프라모델이 날 부르는게 아닌가...몇일전 자동차 프라모델러 블로그를 본게 문제였나...하여간 결국 구입하고 말았다. BMW M635CSI 라는 모델이다...대략 1980년대 초반에 나온 모델 인거 같다.. 뭐 하여간 아카데미에서 나온 프라모델이라 비싸지는 않았찌만.. 그래도 잘 만들지도 못하고.. 특히 도색이나 이런 부분은 생각도 안하는데...쩝. 그냥 만드는데 의의를 두자.. 싶다..박스를 열어보니.. 음... 역시 부속이 많구나..살짝 겁부터 나기 시작했다...그리고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보자...도색은??ㅠㅜ 도색은 아무것도 없으니.. 패쓰.. 언..

카테고리 없음 2010.01.03

아아. 지름신 강림하사.. 삼식이를 지르고 말았나니..

GX-10을 산지도 벌써 2년이 넘어가는 동안 투번들로 잘 버티고 있었는데..눈이 펑펑오는 오늘.... 집에만 있다가 인터넷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결국 지름신이 강람하사 ...펜탁스 마운트 삼식이를 지르고 말았군요....난 카메라에 투자 안해!!! 를 그렇게 외쳤는데...결국 지르다니...하여간 이제 드디어 처음으로 단렌즈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삼식이로 찍은 사진들이 올라오겠네요..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삼성 35mm F2랑 최종 까지 겨루다가 결국 삼식이로 흘러왔네요..최대한 밝은 랜즈를 한번 써보고 싶은 욕심이랄까요..하여간 기대가 되네요... ~아..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건가... 이.. 이건 인물용이라는데. ㅠㅜ 누굴 찍지.. 훌쩍!!

카테고리 없음 2009.12.27

눈이 펑펑 오는 날.....

연휴 마지막날...크리스마스 밤에도 눈이 살짝 내리긴 했지만...오늘.. 일어나자마자 부터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다.눈이 펑펑 내리는 날...누군가는 추억을 생각할 테고 ..누군가는 희망을 생각할 테고..누군가는 벌써부터 내일 출근 길을 걱정 할테고..누군가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걱정 하고 있을테지...그러는..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그리고 이 글을 보는 당신은 그때 무슨생각을 했을까...눈이란 참..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다..잠들기 전.. 나는.. 내일 출근길을 걱정하며 잠이 들겠지.....

카테고리 없음 2009.12.27

삼성전기 사장님의 행운의 편지.. 나도 받게 될 줄이야..

아침에 출근하여 기분좋은 행운의 편지를 받았다.행운의 편지.. 이미 초등학교 시절.. 경험했던 내용..편지를 받고 96시간 이내 20명에게 편지를 보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 당시는 참. 아나로그 시대였다.. 직접 손으로 쓰기도 했고... 그나마 여유가 있는 친구들은 복사를 해서 열심히 집집 마다 돌아다니며 우편함에 넣었던 그때 그 시절이 있었다.지금은 디지털 시대..행운의 편지도.. E-mail을 타고 퍼져나간다.이 행운의 편지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고 뉴스에도 기사가 떴을까?바로 최초 발신자가 삼성전기의 박재우 사장님이기 때문...이 편지를 받은 사람들은 전달 기능을 사용하여 행운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계속 추가하여 전달하였다.메일의 수신처는 참 다양하다.내가 받은 메일의 경로는 아래와 같다. (처음..

카테고리 없음 2009.12.19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2

(사진은 PS3군요.. Gamemeca에서 퍼왔습니다.)나는 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좋아한다. 뭐 사람을 죽여서? 총을 쏠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단순히 1인칭 시점으로 내가 게임에 좀더 몰입할 수 있어서... 최근 FPS 게임은 정말 드라마틱 하게 나오니까...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Medal Of Honor시리즈 부터 Call of duty 까지.. 모든 시리즈를 플레이 해본 것 같다.FPS 게임은 과거, 현재, 미래 이렇게 3종류로 출시되고 있다.특히 Medal of Honor 시리즈와 Call of duty 는 1,2 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과거 전쟁을 다루다가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에서 현대전을 다루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그래 ... 역시 현대..

카테고리 없음 2009.12.14

[용사냥꾼 이야기]를 읽고..

용사냥꾼 이야기 - 마셔 파워스 지음, 김정일 옮김/가야북스책의 표지에는 "미쳐 날뛰는 인생을 치유하는 마음 처방전" 이와 같이 적혀 있다.마음 처방전이라...책을 보기 전에는 제목과 너무 어울리지 않는 다고 생각했었다.이 책은 재미없는 나열형으로 구성된 자기 계발형 책이 아닌 판타지 소설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다.음. 마치 셀든보울즈의 책들과 같이 쉽게 훌훌 넘겨 가며 읽을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난 개인적으로 이런책들이 좋다. 뭐 읽기도 편하고. 기억에 남기도 좋고...~ 다 읽고 나면 뭔가를 얻은것 같은 느낌?교과서 처럼 나열되어 있는 책들은 왠지 공부를 해야 할 듯한 느낌을 줘서 ... 필요한 책이 아니면 잘 읽게 되지 않았다.이 책으 걱정많고 고민많은 현대인들에게 읽어볼만한 책이라..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증권투자 상담사 공부 시작~

왠지 무엇인가를 공부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무엇을 공부 할까 하다가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알게된 증권투자 상담사..왠지 땡긴다.. 싶어서 일단 책을 덜컥 사 버렸다.아마 올해 시험은 지나간것 같고 내년 시험을 봐야 하는데...ㅋ. 잘 할 수 있으려나.. 일단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 겠지??자.. 오늘부터 증권투자 상담사나 공부해보자~~~

카테고리 없음 2009.12.08

나는 어떤 사람 인가???

누군가가 나에게 물었다."준원씨는 어떤 사람이에요??"이거 참.. 어려운 질문이다.다른 사람들을 안다고 말하기도 하고..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물론 나도 그런 말들을 해오긴 했다.하지만, 정작 나는... 나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나는 어떤 사람이지??나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나는.... 감성적인 현실주의자... 라고."감성적인 현실주의자???그게 뭔데?그래. 그게 뭐지??상당히 감성적인 사람인 것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 ... 이라는 걸까??참으로 어려운 말이다.몇해 전부터 나는 감성적인 현실주의자 라고 말해왔다..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니.. 감성적인 것과 현실적은 것은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말이 아닐까?결국은 어정쩡한 위치라는..

카테고리 없음 2009.12.07

viliv S5 활용하기 #1

viliv S5 를 구입하면서 꿈과 희망에 푸풀었었다.들고 다닐 수 있는 Windows 기기...Windows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스크탑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을 다 할 수 있다.그래 강의도 듣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하지만 결국 사용하는 용도는 거의 PMP와 동일하다.메신저도 사용하지 않고, 강의도 거의 듣지 않는다.이유는 간단하다.결국 우리가 사용하는 PC의 입력체계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 때문이다.뭐 USB Host를 이용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되면 노트북보다 장점이 없어져 버린다.Windows 7 에 가상 키보드가 있긴 하지만, 역시 불편하긴 마찬가지다.결국 입력 방식이 불편하여 다른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 버린다.그래서 입력이 거..

카테고리 없음 2009.12.06

미남이시네요.

휴.. 지난주에 끝난 드라마.. 난 3주만에 선덕여왕을 따라잡고, 미남이시네요를 시작하여 오늘 퇴근길에 16회 마지막 편을 다 보게 되었다.뭐 출퇴근 길이 멀다 보니.. 발생되는 일이긴 하지만..그냥 최근들어 마구잡이로 드라마를 보다보니.. 왠지 드라마를 즐기는게 아니라 정보를 입력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는 한다.회사에는 여직원이 많은데 굉장히 즐겁게 보길래 궁금해서 시작했다.사실 제목에서 상당히 끌리지는 않았다.이게 뭐야.. "미남이시네요" 제목하고는 유치하긴... 뭐길래 그렇게 보는거야...하면서 시작한 드라마였는데....참.. 짧은 기간..(약 1주일) 정도였지만...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본 드라마다.역시 홍자매..라는 생각이 든다.개인적으로 시.. 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왠지 말 장난 스러..

카테고리 없음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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