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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겟앰프드 익산 게임대회 종목 선정스크랩 2005. 4. 11. 23:31
팡야 겟앰프드 익산 게임대회 종목 선정출처지데일리 4/8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JCGE2005 e스포츠 챔피언십 익산대회'가 오는 5월5일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3회째를 맞는 이 게임대회 종목으로는 캐쥬얼 골프게임인 '팡야'(한빛소프트)와 격투액션게임 '겟앰프드'(윈디소프트), '키즈바둑'(나온소프트) 등 3개 종목이 선정됐다. 예선은 4월 10일부터 공식종목으로 선정된 각 참가 업체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4월동안 치러질 예정이며, 본선은 5월 5일 오후1시부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각 게임종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라북도지사상 원광대학교총장상을 비롯해 종목별로 4위까지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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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즌광장]게임 다운로드 비용 비싸다스크랩 2005. 4. 11. 23:29
[디티즌광장]게임 다운로드 비용 비싸다출처디지털타임스 4/11 휴대폰을 통한 모바일 3D게임 시대가 열린다는 기사를 접했다. 휴대폰의 차세대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에 이어 게임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되는 것 같다. 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콘텐츠가 된다면 우려할 점도 없지 않다. 우선 비싼 게임 다운로드 요금체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SK텔레콤이 게임 전용 포털인 GXG를 통해 11일 출시하는 게임 16종의 가격은 PC 싱크 시 4500∼5500원, 무선으로 내려 받을 경우 3000∼3700원의 정보 이용료를 내야한다. 데이터 통화료는 별도다. 한 달에 게임 4∼5개를 내려 받는다고 하면 정보 이용료만 1만5000원∼2만500원, 여기에 데이터 통화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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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연봉왕은? 엔씨소프트!스크랩 2005. 4. 11. 23:29
게임업체 연봉왕은? 엔씨소프트!출처머니투데이 인터넷판 4/9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이 점차 대형화 함에 따라 게임 업체들의 연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이 금융감독원에 '2004년도 감사자료'를 등록한 국내 대표적인 게임 업체들의 연봉을 분석해 본 결과, 엔씨소프트(리니지, 리니지2)의 직원 평균 연봉이 4700만원으로 단연 수위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의 남자직원 평균은 5103만원, 여자직원 평균은 3450만원 이었다. 넷마블로 유명한 씨제이인터넷의 직원 평균연봉은 3100만원 선이었으며, 네오위즈(피망, 요구르팅)의 직원 연봉 평균은 3400만원이었다. '뮤'의 웹젠은 직원 평균연봉이 1750만원 수준이었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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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정통 “인터넷 종량제 신중한 검토 필요”카테고리 없음 2005. 4. 11. 23:27
陳정통 “인터넷 종량제 신중한 검토 필요”출처파이낸셜뉴스 4/9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 인터넷 정액제 시행으로 가능한 사업모델이 많다며 인터넷 종량제의 조속한 도입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진장관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 독일과 터키 등의 방문에 앞서 정통부기자실에 들러 이같이 밝히고 향후 각계의 의견수렴 등 충분한 검토작업을 거쳐 결론을 내릴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인터넷 종량제의 필요성을 지적한 종전의 입장에서 다소 물러난 것으로 특히 KT가 최근 제기하고 있는 인터넷 종량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정통부 수장의 입장 표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장관은 인터넷 정액제의 시행으로 온라인게임 등 여러 부문에서 가능한 사업모델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종량제 문제는 단순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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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라그나로크 배틀' 5개국 수출스크랩 2005. 4. 11. 23:26
[기업뉴스] '라그나로크 배틀' 5개국 수출출처서울경제 4/11 그라비티는 타이완 소프트월드사와 PC게임 ‘라그나로크 배틀’을 중국ㆍ타이완ㆍ홍콩ㆍ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 등 5개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초기 발매분 2만3,000개에 대해 최저 3만7,500달러의 개런티를 받고 추가 발매분에 대해 중국에서는 개당 50센트, 나머지 4개국에서는 소비자 가격의 20%를 받기로 했다. 3D 모바일 그래픽 엔진시장 놓고 국산·외산업체들 '진검승부' 개화기에 접어든 3차원(3D)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잡기 위한 그래픽 솔루션 업체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KTF가 대용량 3D 게임을 제공하는 ‘지팡’을 선보이는 등 이통사들의 3D 게임 전용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게임 전용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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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로그소프트, PS2용 네트워크 게임 '미스틱' 캐릭터 공개스크랩 2005. 4. 11. 23:26
엔로그소프트, PS2용 네트워크 게임 '미스틱' 캐릭터 공개출처전자신문 4/11 엔로그소프트(대표 김록윤)가 9일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네트워크게임 ‘미스틱나이츠’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호러 어드벤처장르인 ‘미스틱나이츠’는 비밀 생체 실험이 자행되던 군 연구기지 내에서 주인공 브루스 맥켈런이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들은 독특한 형태로 디자인된 몬스터들로 으시시한 게임의 분위기와 사이버틱한 시각효과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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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日서 일낸다스크랩 2005. 4. 11. 23:26
'마비노기' 日서 일낸다출처전자신문 4/11 넥슨(대표 서원일)이 차세대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를 표방하며 내놓은 ‘마비노기’가 일본 열도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16일 오픈베타서비스에 들어간 ‘마비노기’는 최근 일본 이용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실시된 ‘마비노기가 좋은 이유·즐거운 이유’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게임스타일’, ‘마치 현실 세계를 게임에 옮겨 놓은 듯한 섬세한 묘사’ 등의 응답을 얻어 내며 호평받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일본 이용자들은 게임내 아르바이트, 낚시,음악 연주 등 전투 일변도가 아닌 자신만의 게임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는 자유도에 열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게이머 개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 외형과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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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VS 속임수…카트라이더 ‘유령카트’ 논란스크랩 2005. 4. 11. 23:25
버그 VS 속임수…카트라이더 ‘유령카트’ 논란출처스포츠투데이 4/11 ‘귀신이 산다?’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에 ‘유령 카트’가 등장해 유저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카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는 게임을 치르지도 않은 게이머가 경기에서 우승하는 해프닝이 종종 일어난다. 경기를 포기한 듯 아예 출발조차 하지 않고 출발선에 서 있는 카트가 경기결과 발표에서는 1등 시상대 위에 올라서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게임을 완주하려면 같은 경기장을 세 바퀴 돌아야 한다. 따라서 경주에 참여한 유저들은 출발선에 그대로 멈춰 서 있는 카트 옆을 두 차례 지나며 직접 눈으로 이를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면 이들 멈춰 선 카트가 우승컵을 거머쥔다. 심지어 두 대의 카트가 경기를 포기한 듯 내내 출발선에 멈춰 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