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533

엔씨소프트 VS 웹젠, 차세대 RPG로 정면승부

엔씨소프트 VS 웹젠, 차세대 RPG로 정면승부출처온게이트 4/19 ‘리니지 시리즈’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평정했던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뮤 온라인’으로 3D 온라인게임 시대를 개척한 웹젠(대표 김남주)이 차세대 온라인게임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회사 모두 대한민국 대표 게임개발사인 만큼, 각 사의 자존심을 걸고 차기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선공을 펼치는 쪽은 엔씨소프트이다. 엔씨소프트의 미국 내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한 ‘길드워’는 오는 4월 28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보아왔던 다중접속역할분담게임(MMORPG)과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기나긴 레벨 업의 과정과 단순하고 반복적인 플레이, 방대한 지역 이동에 따른 시간 소모 등 ‘게임을 지루하게 ..

스크랩 2005.04.20

천안서 전국사이버 체전 돌입

천안서 전국사이버 체전 돌입출처전자신문 4/20 전국의 온라인게임 마니아들이 총출동하는 ‘혈투의 계절’이 돌아왔다. 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노리야(대표 박혜용 http://www.noriya.co.kr)가 주관하는 제5회 전국사이버체전이 내달 공식사이트( http://www.cngl.co.kr) 참가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온라인 예선 및 8월 지역 본선이 치러지는 등 9월 25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스포츠로 하나 되는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서는 노리야가 개발한 온라인 매카닉 액션게임 ‘ATC’와 골프게임 ‘T’를 정식종목으로 선정, 올해 처음 선보인다. 주 종목은 지난해에 이어 ‘워크래프트’을 비롯해 ‘팡야’ ‘네이비필드’ ‘핑핑’ ‘팡팡 테리블’ 등이..

스크랩 2005.04.20

'인터넷종량제 불' 국회로 번졌다

'인터넷종량제 불' 국회로 번졌다출처전자신문 4/20 초고속인터넷 종량제 논란이 국회에서도 재연됐다. 하지만 초점은 종량제 찬반이 아닌 정보통신부의 모호한 정책 방향에 맞춰졌다. 19일 국회 과기정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인터넷 종량제, 대구지역 시외전화 불통사태, DMB 등 신규 서비스 도입방안 등을 정통부에 질의했다.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정통부 장관의 입장이 때마다 다르게 비친 점과 이용경 KT 사장이 주총 발언을 통해 정부와의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정확한 태도를 밝히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류근찬 의원(무소속)은 “네티즌과의 간담회와 게임업체 간담회 자리에서 각각 입장을 밝혔는데 뉘앙스가 서로 다르다”며 “종량제에 대한 정통부의 확실한 입장은 무엇이냐”고 따져물었..

카테고리 없음 2005.04.20

EA코리아, 온라인ㆍ모바일게임 강화

EA코리아, 온라인ㆍ모바일게임 강화출처매일경제 4/20 세계적 게임업체인 일렉트로닉아츠(EA)의 한국지사인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98년 한국에 설립돼 '울티나 온라인'이나 '커맨드앤컨커' '피파' '심즈'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 수많은 인기 게임을 국내에 유통해 왔다. 이 회사는 한국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한 외국계 게임 직배사며, 한국 현지 특 성에 맞도록 EA 게임을 현지화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EA코리아는 올해도 PC, 플레이스테이션2(PS2), X박스, PSP 등 다양한 플랫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100만대 보급이 이뤄진 PS2 마켓 에 집중할 계획이며 '니드 포 스피드' 'MVP베이스볼' 등 EA의 대표적인 타이틀 이 탑재된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

스크랩 2005.04.20

CCR, 'RF온라인' 75만불 필리핀 수출

CCR, 'RF온라인' 75만불 필리핀 수출출처머니투데이 4/20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필리핀 게임 서비스 업체 레벨업(대표 알로이 시우스 콜레이코)와 자사의 온라인게임 ‘RF온라인’을 계약금 75만달러와 매출액 22%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 CCR는 이번 ‘RF온라인’의 계약금은 국내 게임 중 필리핀으로 수출된 게임 가운데 최고 금액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온라인게임의 필리핀 수출 계약금은 보통 30만달러를 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으로 CCR는 ‘RF온라인’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사항을 책임지고, 레벨업은 필리핀 내에서의 ‘RF온라인’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등을 전담한다. 레벨업은 라그나로크를 서비스 하고 있는 필리핀의 대표적..

스크랩 2005.04.20

엔씨소프트, '길드워' 12세 이용가

엔씨소프트, '길드워' 12세 이용가출처머니투데이 4/20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대전게임 길드워가 18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12세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길드워가 과장된 폭력성보다는 게이머들간의 협력과 전략수립이 게임의 핵심이라는 것이 이번 판정을 이끌어 냈다고 자체 분석했다. 길드워는 지난해 12월 영등위 사전등급분류에서 ‘12세이용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영등위의 이 같은 등급분류에 따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머들이 길드워의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28일 오픈베타테스트를 비롯, 계속되는 길드워의 순항을 지켜봐 달라”면서 이번 판정을 환영했다. 엔씨소프트는 영등위의 이번 등급확정이길드워 PC방 및 개인사용자층 확..

스크랩 2005.04.20

2005년 1회차 우수게임공모 12편 선정

2005년 1회차 우수게임공모 12편 선정출처디지털타임스 4/20 블루사이드 `킹덤' 대상 영예 2005년도 1회차 우수게임공모전 수상작품으로 비디오게임 개발 업체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 파이어―히어로즈`와 모바일게임 업체 엑스크로스넷의 `불꽃놀이XG' 등 12편이 선정됐다. 우수게임공모전을 공동 주관하고 있는 디지털타임스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지난 16일 2005년도 1회차 공모전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심사회의를 마치고,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5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상 수상작으로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정) 비디오게임 `킹덤언더 파이어―히어로즈'를 선정했다. 우수게임공모전 심사위원회(위원장 안상혁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또 문화부 장관상과 3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우수상 수상작으로 이니엄(대표..

스크랩 2005.04.20

엔씨소프트, '길드워' e스포츠 첫발

엔씨소프트, '길드워' e스포츠 첫발출처머니투데이 인터넷판 4/19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만든 최초의 대전게임 길드워가 e스포츠로의 첫발을 내딛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6일 센트럴시티에서 펼쳐진 '길드워 챔피언십' 경기를 마지막으로 한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승상금 1500만원을 놓고 온라인예선과 지역별 결선을 거쳐 올라온 8개팀이 경합을 펼친 이번 행사는 약 500명의 관중이 지켜봤다. 연예인 게임단의 길드워 시범경기를 비롯해 각종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개그맨 박수홍, 윤정수의 사회로 진행된 결승 본행사에서는 지난 2월 길드초청전 우승팀인 ‘워머신(War Machine)’ 길드가 우승을 차지, 우승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E3 게임쇼 참관기회와 세계대회 자동진출..

스크랩 2005.04.19

모바일게임 4개 마케팅통합법인 출범한다

모바일게임 4개 마케팅통합법인 출범한다출처지데일리 4/18 엠버튼, 모아이, 테크론, 게임네오 등 4개 회사 참여 모바일게임회사들이 모여 하나의 통합마케팅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이들은 엠버튼, 모아이테코놀로지, 테크론시스템, 게임네오 등 4개 모바일게임전문회사가 주인공. 이들 회사는 나를 위한 엔테인먼트라는 뜻은 ‘엔터테이먼트포미’로 법인을 통합한다. 엠버튼을 비롯한 이들 모바일게임회사들은 중견급 개발회사들로 꾸준히 모바일게임개발을 해온 업체들로 이번 인수합볍을 통해 그동안 모바일게임시장의 경쟁심화로 인한 수익률 저하를 극복하고 기업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들 회사들은 “각 회사들의 고유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강점분야를 강화하는 동시에 최대한 시너지효과를..

스크랩 2005.04.19

아케이드의 전설 KOF, 부활의 신호를 알린다

아케이드의 전설 KOF, 부활의 신호를 알린다출처온게이트 4/18 ㈜메가 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에서 지난 7일 발매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2003, 이하 KOF 2002/2003’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OF 2002/2003’은 시리즈 최신작인 2002와 2003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것으로 단순한 아케이드 이식이 아닌 배경의 3차원화, 고해상도 프로그레시브 모드 지원 등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으며 갤러리 모드,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모드의 추가로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시리즈 원점으로의 복귀를 선언, 3대3 배틀을 부활시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퀵 긴급회피, 퀵 MAX 발동, 자유롭게 멤버를 교대할 수 있는 멀..

스크랩 2005.04.19

日아케이드 게임장은 지금 '삼국지 대전' 열풍

日아케이드 게임장은 지금 '삼국지 대전' 열풍출처게임동아 4/18 '삼국지'. 누구나 게임 또는 소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한번쯤은 접해봤을 것이다. 개성있는 인물들과 방대한 스토리는 게임으로 개발하기에도 적합해 '삼국지' '삼국무쌍' '천지를 먹다' 등 수많은 삼국지 게임들을 탄생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아케이드 게임의 대가인 세가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아케이드 게임기인 '삼국지 대전'을 최근 출시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게임기는 현재 일본의 아케이드 실정에 맞게 '트레이닝 카드 & 아케이드 게임' 형식으로 개발된 것으로 무게감이 느껴질 정도로 거대해진 게임기 본체와 수집할 충동이 느껴질 정도로 정교해진 카드가 장점이다. 게이머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상대의..

스크랩 2005.04.19

넥슨, 온라인 만화제작 서비스 시작

넥슨, 온라인 만화제작 서비스 시작출처머니투데이 인터넷판 4/19 '카트라이더' 등 캐주얼 게임으로 유명한 넥슨이 온라인 만화 제작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대표 서원일)은 온라인 만화 제작 서비스인 '만만이' 티저 페이지(일종의 시범 서비스)를 18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만만이'에서는 마우스 클릭 몇 번만으로 직접 만화를 창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만화를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쉽게 만화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만만이'의 제작 툴 ‘만만이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인물, 말풍선, 배경, 소품 등을 선택해 만화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인물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도 선택할 수 있어, 그림을 전혀 그릴 줄 모르는 사람도 전문가 못지 않은 만화 콘텐츠를 생산해..

스크랩 2005.04.19

[해외뉴스]팔콤, 온라인게임에 박차 가해

[해외뉴스]팔콤, 온라인게임에 박차 가해출처경향게임스 4/18 일본 게임개발사 팔콤은 자사의 RPG게임 ‘소사리안(Sorcerian)’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게임 ‘소사리안 온라인’을 올해 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소사리안 온라인’은 타이틀이 공표된 것 외에 게임이나 서비스의 개요, 스크린 샷 하나 공개된 것이 전무한 상태. 이에 대해 팔콤측 관계자는 “선입견을 만들 수 있어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차후 공개버전의 관련 자료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소사리안’은 지난 1987년 PC용 버전으로 개발, 발매된 RPG게임으로 캐릭터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다음 세대의 캐릭터에게 능력을 계승하는 ‘세대교체 시스템’과 시나리오 추가 기능 등으로 인해 높은 인기..

스크랩 2005.04.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