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게임 M&A 허와 실출처더게임스 5/31 산업구조 재편 불가피 역피라미드땐 '사상누각' 게임시장에 ‘M&A(인수합병)해일’이 밀려오고 있다. 게임업계의 M&A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엔 업계 판도변화는 물론 게임산업의 지도를 바꿀만한 메가톤급 M&A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르다. M&A 재료가 ‘한계기업’이 아닌 한참 ‘잘나가는’기업이란 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1 + 1 = 2이상’ 이라는 시너지효과를 노린 선발업체간의 M&A도 본격화할 조짐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게임시장은 M&A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M&A 속성이 순기능과 역기능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게임산업에 약이 될지, 아니면 독이 될 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