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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임메카[E3] PS3, 그 실체를 밝힌다 글 : 게임메카 정우철 [05.05.17 / 09:36]SCE는 17일 미국 LA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차세대 콘솔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3(이하 PS3)를 공식 발표했다.PS3는 Xbox 360에 견줄만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고화질 영상인 720p, 1080i, 1080p를 지원하고 있으며 착탈식 2.5인치 하드드라이브를 채택하고 있으며 USB 2.0 포트, 메모리스틱 듀오 및 SD카드 슬롯을 지원해 PSP와의 연동도 가능할 전망이다.또 하위기종인 PS, PS2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로운 DVD규약인 블루레이를 채택하고 있어 읽고 쓰기 및 고용량의 게임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SCE는 PS3의 출시시기를 Xbox 360이 발매..

□ 관 련 뉴 스 【05월 17일】PS3 [E3 2005] 데빌 메이 크라이4, PS3로 개발중【05월 17일】PS3 [E3 2005] PS3, 2006년 봄 출시【05월 17일】PS3 [E3 2005] PS3 본체 이미지【05월 13일】PS3 소니, 'PS3' 빠르면 연내에도 출시【10월 14일】PS2 SCEK, 'PSP' 'PS3'는 해외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06월 12일】NGC 게임큐브 차세대기는 PS3와 동시기에 발매【06월 06일】PS2 엘퓨다메모리, 차세대 DRAM을 PS3로 제공출처 : 룰리웹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부서지는 파괴감..굿이다.어설픈 액션 게임보다 건그레이브의 액션이 훨씬 맘에 든다.어제 했던 데몬스톤은 잘 만든 게임이 타격감이 부족했는데.. 이겜은 타격감 맘에 든다.데빌메이크라이 이후, 재밌게 한 게임..ㅇㅎ 그런데 아직 내공 부족인 것일까..동영상 부분만 스크린샷 잔쯕 찍어놓고... 플레이 동영상은 못찍겠다. 플레이 하랴 스크린샷 찍으랴 바쁘네..ㅎㅎ 몇번 더 빌려서 엔딩을 봐야 겠당...zuke~

KTH·제이씨엔터테인먼트 프리스타일 통합리그 운영출처파이낸셜뉴스 5/16 KTH와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글로벌 e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통합리그를 운영키로 했다. 12일 두 회사는 각각 1억원씩의 상금을 걸고 진행해 온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최강전’과 ‘파란 프리스타일 리그’의 통합 운영을 위해 별도의 조직체를 구성하고 서버를 통합키로 했다. 프리스타일은 동시접속자 수가 8만명에 이르는 인기 게임으로, 지난 2월 e스포츠협회 시범 종목에 선정돼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KTH의 파란닷컴이나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조이시티 등을 통해 통합 리그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KTH 송영한사장은 “통합서버를 통해 해외 리그도 진행해 프리스타일을 전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

비벤디, E3 2005 라인업 공개출처겜티즌 5/13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Vivendi Universal Games)는 오늘 2005 E3에서 공개될 멀티 플랫폼 제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잠입-액션 콘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고스트(Starcraft:Ghost)와 미국, 한국, 유럽 등지에서 이미 15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05년 여름 중국에서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대만 서비스도 준비 되고 있다. E3에서 선보일 시에라(Sierra) 의 ‘50 Cent: Bulletproof’는 세계적 힙..

MS 'Xbox 360',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연다출처온게이트 5/13 MS, 13일 차세대 콘솔 Xbox 전격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형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Xbox 360이 MTV의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13일 전격 공개, 엔터테이먼트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미국 할리우드의 아발론 메가클럽에서 30분 간 중계된 이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게임 유저들에게 강력한 차세대 게임오락 경험을 선사하는 신제품 Xbox 360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킬러스(The Killers), 스노우패트롤(Snow Patrol) 등 인기 팝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열기를 더한 이날 행사는 ‘반지의 제왕’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일라이자 우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할리우드 유명 연예인들과 프..

대만, 마야온라인 게임사업 “포기”출처지데일리 5/13 프리스톤, 세피로스 타 업체로 서비스 이양 대만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업체인 마야온라인이 게임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야온라인은 대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크래들테크놀러지가 온라인게임 사업을 위해 2002년 9월 설립한 자회사로 그동안 국내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 세피로스, 아웃 포스트 등을 서비스해 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게임을 수입, 서비스한 마야온라인이 경영난으로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않고, 판권을 타 업체에 임의로 이양하는 등 파행적 운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업체 한 관계자는 "마야 온라인이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무말도 없이 서비스권을 다른 대만 업체에 위탁해 운영했다"고 전했다. ..

타이토의 명작게임 25종, 한 곳에 모였다출처게임타임 5/13 타이토는 오늘(13일), 자사가 아케이드용 타이틀로 발매했던 인기 작품 25개의 타이틀을 한 곳에 모은 PS2용 모음집 '타이토 메모리즈 상권'을 오는 7월 28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현지가격 5,040엔) '타이토 메모리즈 상권'은 타이토가 1978년 부터 1997년까지 발매해 온 아케이드 타이틀 중에서 엄선된 25 타이틀이 수록되어 있으며, 게임 셀렉트 화면에서는 각각 년도별로 각 타이틀이 표시되어 있어 타이틀에 대한 발매년도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 각 게임에는 그 게임 내용과 간단한 조작 설명이 표시되어있어 처음 본 유저라도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할 수 없었던 플레이 도중에 화면 위치 조정, 게임..

[광화문 연가] '인터넷 종량제’ 도입 안된다출처경향게임스 5/13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이슈와 뉴스가 항상 있기 마련이다. 이슈 없는 사회, 뉴스 없는 사회는 어떻게 보면 진정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일지 모르나, 한편으로는 무미건조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건의 이슈와 뉴스가 생산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제 가장 쇼킹했던 뉴스는 남편 2명, 어머니, 오빠, 동생 및 지인들의 눈을 찔러 실명시키거나 집에 불을 지르는 등 충격적인 수법으로 6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엄모(28ㆍ여)씨와 관련된 소식이었다. 엄씨는 마약중독에 빠져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었다. 83.4%에 이르는 성 범죄자 재범율을 줄이기 위해 전자 팔찌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는 며칠전 뉴스는 우리..

판타그램, '엑스박스360'용 게임 '나인티나인 나이츠' 개발출처게임동아 5/13 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엑스박스360'용 전략 액션 게임 '나인티나인 나이츠'를 일본의 큐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나인티나인 나이츠'는 판타그램의 이상윤 대표가 디렉터를 담당하며 큐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개발자인 미즈구치 테츠야가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게임. 이 게임은 빛과 어둠의 갈등을 주제로한 휴먼드라마를 선사하며 대군을 조종하는 전술과 높은 액션성이 조합된 게임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즈구치 테츠야 프로듀서는 "오리지널 환타지 세계, 친밀하고 다정함을 느끼게 하는 참신한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그것을 게이머 시각에 강렬한 자극으로서 제공하는 차세대 그래픽으로 어..

NHN 경력직 공채 대기업 출신 북적출처전자신문 5/16 지난 5일 마감된 NHN(대표 최휘영) 경력직 공채에 몰린 2만여명의 지원자가 인터넷·콘텐츠·게임 등 관련업계 종사자일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실제로는 일반 대기업과 금융기관 등 출신들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NHN 인사지원실 정연훈 실장은 “2만여 지원자의 대부분이 관련 업계의 경력직원이라는 시각은 사실과 다르다”며 “구체적으로 분석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출신 경력자들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번 경력직 공채에서는 네이버나 한게임 이용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했다는 점과 글로벌 인력 채용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서인지 방송·제조업·공사 등 비IT 분야와 외국계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력자들이 지원했다”며 “NH..

송재경·이원술 네오위즈 갈까?출처더게임스 5/16) 스타 개발자 줄줄이 영입…게임 올인 프로젝트 착수 성사땐 파괴력 메가톤급…천문학적 비용 등 ‘걸림돌’ ‘스타 개발자를 영입하라.’ 네오위즈의 ‘올인 프로젝트’ 전모가 드러났다. 송재경 사장, 이원술 사장 등 ‘이름값’만으로도 게임업계에 메가톤급 태풍을 몰고 올 스타 개발자들을 줄줄이 영입한다는 네오위즈의 게임분야 올인 프로젝트를 더 게임스가 단독으로 확인했다. 올인 프로젝트는 2003년 게임포털 ‘피망’ 신드롬을 계승하고 게임포털 지존에 도전한다는 것. 나성균 창업자가 CEO로 복귀하면서 처음으로 들고 나온 ‘빅 카드’다. 이미 정상원 넥슨 전 사장을 65억원의 뭉칫돈을 들여 영입하면서 올인 프로젝트는 시동이 걸린 상태다. 현금 500억원을 보유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