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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특집]세계 게임시장 흐름을 잡아라

[E3특집]세계 게임시장 흐름을 잡아라출처지데일리 5/19 18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개막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중의 하나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5'가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등을 포함해 400여 개국에서 1000여 게임들이 선보이며 향후 세계게임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특히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간의 향후 차세대 비디오게임시장을 놓고 개막전부터 신경전을 펼쳤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3'를 공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360'를 견제하기에 나섰다. 이후 닌텐도는 자사의 차세대 휴대용게임기 '레볼루션'을 공개하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로 집중되는 이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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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현장분석] 다시 시작된 차세대기 전쟁, PS3가 기선제압하나

[E3 현장분석] 다시 시작된 차세대기 전쟁, PS3가 기선제압하나출처게임메카 5/19 글 : 로스엔젤레스 = 송찬용 플레이스테이션 3, Xbox360, 레볼루션 중 시장을 제압하는 건 누구일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소니, MS, 닌텐도의 차세대기가 E3 2005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은 어느 하드웨어가 시장을 지배할 것인지로 옮겨가고 있다. 아직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 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이라 뭐라 속단하기엔 어렵지만 E3 2005 현장의 분위기를 봐선 PS3에 대한 기대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소니가 PS3의 정보를 공개하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기종이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를 실감나게 받아들이도록 프리젠테이션을 꾸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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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여기는 E3 2005

[기획] 여기는 E3 2005출처디지털타임스 5/20 차세대 게임기 시장 `빅3` 본격 레이싱 차세대 게임기 시장의 제왕 자리를 놓고 `빅3' 업체들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은 세계 게임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ㆍ마이크로소프트(MS)ㆍ닌텐도 등 `빅3' 업체들이 차세대 게임기에 대한 윤곽을 드러내면서 이제 공은 소비자들에게 넘어갔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들 업체들은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의 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5'에서 각각 자사의 차세대 게임기를 발표했다. 아직 제품의 가격 등 아직 베일에 가려진 부분이 많지만 각 업체들은 서로 자사 제품의 강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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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5 개막, 게임기 제왕 쟁탈전

E3 2005 개막, 게임기 제왕 쟁탈전출처매일경제 5/20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게임기 전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 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의 게임 박람회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si tion) 2005'에서 게이머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MS와 소니의 전쟁이었다. 세계 80개국, 400여 개 게임업체가 참가한 올해 E3에서 두 회사는 각각 전체 전시공간의 10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기싸움'을 벌였 다. 한국에서도 웹젠과 엔씨소프트 등 21개 게임업체가 참가해 푸른눈의 게이머들 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 차세대 게임기 전쟁=차세대 게임기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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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엔씨-­웹젠 'LA大戰'

[E3] 엔씨-­웹젠 'LA大戰'출처전자신문 5/20 엔씨소프트와 웹젠이 온라인게임 왕좌를 놓고 미국에서 세기의 대결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세계최대 엔터테인먼트전시회인 E3에서 한국의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엔씨소프트와 웹젠이 각각 초대형 부스를 열고, 전세계를 향해 주력 차기작들을 공개했다. 주 전시관인 LA컨벤션센터 중앙무대를 차지한 두 회사의 부스에서는 각각 초대작 온라인게임이 공개돼 일렉트로닉아츠(EA), 세가, 액티비전, 아타리 등 내로라 하는 PC·비디오게임 업체들의 부스를 압도했으며 행사장 전체 분위기 마저 온라인게임으로 쏠리는 효과를 발휘했다. 엔씨소프트는 세계적인 개발자 리처드 개리엇이 개발중인 ‘타뷸라라사’를 비롯해 ‘오토어썰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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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그램에 이어 웹젠도 Xbox 360에 합류

판타그램에 이어 웹젠도 Xbox 360에 합류출처게임타임 5/18 판타그램에 이어 국내 온라인게임 대표 개발사인 웹젠도 Xbox 360 사단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오늘 국내 개발사, 판타그램과 웹젠의 Xbox 360용 게임 개발 계획 내용을 발표했다. 판타그램과 웹젠은 MS와 함께 Xbox 360을 기반으로 고화질(HD) 게임시대의 구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2004년 국내 최초의 Xbox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즈'로 전 세계 비디오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판타그램은 Xbox 360의 퍼스트, 세컨드, 써드 파티로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판타그램은 Xbox 360의 퍼스트 파티로, 일본의 유명 개발자, 테쓰야 미즈구치(Tetsuya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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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사, PSP용 영화 잇따라 출시

헐리우드 영화사, PSP용 영화 잇따라 출시출처게임동아 5/18 미국의 유력 영화사들이 휴대형 게임기 PSP 용 영화 타이틀을 앞다퉈 출시할 의사를 밝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달 초 미국의 유력 영화사인 20세기 폭스 사가 PSP에서 재생할 수 있는 유니버설 미디어 디스크(UMD) 형식의 영화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데 이어 또다른 미국의 영화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지난 17일 PSP용 타이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는 것. 이는 최근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PSP의 판매량에 영화사들이 사업적 대응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인업으로는 20세기 폭스 사가 첫번째 PSP용 영화 타이틀로 7월 중에 '아이로봇''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등 5개 타이틀을 출시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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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차세대 게임기 '레볼루션' 공개

닌텐도 차세대 게임기 '레볼루션' 공개출처온게이트 5/8 차세대 게임기 중 가장 작은 크기, 게임큐브와 호완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 소니의 PS3에 이어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레볼루션'이 드디어 공개됐다. 차세대 게임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레볼루션'은 3개의 DVD 케이스를 쌓아 놓았을 정도의 크기로 세워 놓거나 눞힐 수 있다. 닌텐도는 '레볼루션'의 크기가 작아질 수 있는 이유를 프로세서를 담당했던 IBM과 ATI 덕으로 보고있다. '레볼루션'의 미디어는 하위 기종인 게임큐브를 호완, 8cm 게임큐브용 미디어와 12cm 디스크(미정)를 지원하게 된다. 콘트롤러는 다른 차세대 게임기와 마찬가지로 무선이다. 닌텐도는 차세대 게임기의 온라인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유-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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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맥스, 일본 시장서 "인기"

디제이맥스, 일본 시장서 "인기"출처지데일리 5/18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디제이맥스를 일본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디제이맥스는 지난 4월 25일 'CJ인터넷 재팬'과 수출 계약을 맺고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제이맥스는 5월 초 일본에서 5000명의 테스터를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너무 많은 유저가 테스터 신청을 해서 인원을 대폭 상향 조정, 테스트를 마쳤다. 펜타비전 관계자는 "음악게임의 본고장에서 대한민국 음악게임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현지화를 철저히 준비했다"며 "이번 일본 서비스를 바탕으로 곧 있을 중국, 대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오는 5월 말 오픈베타에 앞서 현재 프리오픈 테스트가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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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엔씨소프트 비밀신작 ‘엑스틸’ 공개

E3] 엔씨소프트 비밀신작 ‘엑스틸’ 공개출처게임메카 5/18 엔씨소프트는 미국 LA에서 개막된 E3에서 온라인게임 ‘엑스틸(EXTEEL)’을 전격 공개했다. 엑스틸은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타이틀로 FPS처럼 전략을 세워서 게임의 더 많은 변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동시에 MMORPG처럼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한 온라인 로봇액션게임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근접, 원거리, 공성, 백팩 등 특성 있는 무기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콤보 스킬과 액션 동작 ▶자신만의 유닛을 만들 수 있는 파츠 조합 시스템과 개인의 노력에 따라 성장하는 파츠와 스킬 ▶서바이벌, 팀서바이벌, 미션의 다양한 게임방식 지원 등을 엑스틸의 특징으로 들었다. 엑스틸은 올 하반기 중 선보이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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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요구르팅', 속도 빨라 20분이면 '끝'

[엔터테인먼트] '요구르팅', 속도 빨라 20분이면 '끝'출처매일경제 5/19 네오위즈와 엔틱스소프트가 온라인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요구르팅'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구르팅은 2년 동안 70여 명의 개발인력이 10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준비한 야심작이다. 국내뿐 아니라 게임 종주국인 일본과 국내 최고 액수의 수출 계약 을 체결해 주목받았다. 요구르팅은 '방'을 만들어 게임을 즐기는 에피소드 방식의 온라인 롤플레잉게 임(RPG) 게임이다. 게임은 어느 날 학교에서 벌어진 무한 방학 현상을 헤쳐 나가는 학생들의 모험 담을 담고 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70여 가지의 다양한 클럽복과 생 활소품이 등장해 쏠쏠한 재미를 준다. 게임의 전개는 매우 빠른 편이다. 게임을 시작한 후 마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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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모바일게임 놈투, 6일만에 2만 6000여건 다운로드

게임빌 모바일게임 놈투, 6일만에 2만 6000여건 다운로드출처전자신문 5/19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이 최근 선보인 야심작 ‘놈투’·가 하루 최고 7248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출시 6일 만에 2만 6805건이나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12스테이지로 구성된 ‘놈투’는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놈’의 후속작으로 핸드폰을 돌리며 즐기는 독특한 게임형태를 살리면서 유체이탈과 국악 삽입, 외계로의 메시지 전송 등 다양한 추가요소를 가미한 기대작이다. 게임빌은 이같은 추세가 지속할 경우 한 달도 안돼 다운로드 10만 건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 돌파도 목표로 수립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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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엔씨 사장, "2년후 미국매출 국내 수준으로 "

[E3]엔씨 사장, "2년후 미국매출 국내 수준으로 "출처머니투데이 5/19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국내 선두 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미국 시장을 국내 시장과 맞먹는 주력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18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개막한 세계최대 게임쇼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행사장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쯤이면 미국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수가 한구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매출도 내후년(2007년)이면 국내와 맞먹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리니지I'을 시작으로 미국에 진출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시티오브히어로'와 '리니지II'를 상용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특히 시티오브히어로가 인기를 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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