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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이동통신사에서 2005년 9월 30일 발표한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순위입니다. 순위016/018비고019비고1위테트리스2005ㅡ미니게임천국ㅡ2위드래곤나이트21↑화랑전설1↑3위컴투스맞고20063↑테트리스20051↑4위놈투ㅡ놈투2↓5위보글보글-프리미엄2↑강호동신맞고진입6위무료-테트리스(위피)진입펫샵타이쿤1↓7위어스토니시아35↓미니미니오락실3↑8위물가에돌튕기기21↑라그나로크도둑편진입9위놈투(무료체험)1↓2005프로야구2↓10위메탈슬러그진입매지컬프린세스진입* SKT의 순위 미발표로 인하여 KTF, LGT 순위만 집계되었습니다. 출처:
제목[인터뷰] 한국 모바일게임의 일본진출은 시기상조 원문날짜10/5등록일2005년10월06일출처게임메카 글 : 게임메카 박진호 “모바일게임만의 완성도가 중요. 이식보다는 신작개발에 주력해야…” G-MODE 컨텐츠
제목'XBOX360', 이제 'PS3'가 부럽지 않다 원문날짜10/5등록일2005년10월06일출처게임동아 작성자 : 김남규 게임동아 기자 (rain@gamedonga.co.kr) XBOX 공식행사서 200여개 신규 타이틀 발표 경쟁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에 비해 킬링 타이틀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XBOX가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마이크로스프트는 지난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 XBOX 공식 행사 'X05'에서 'XBOX360'용 신규 타이틀 200여개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이전까지 발표됐던 '퍼펙트 다크 제로' '카메오 엘러먼츠 오브 파워'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3'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등의 타이틀 이외에도 '스플린터 셀4' '캐..
제목게임의 재미가 그래픽과 사운드만은 아니다.원문날짜10/4등록일2005년10월05일출처게임동아 작성자 : 정동범 게임동아 기자 (blackbird@gamedonga.co.kr) 컨트롤러의 혁신 닌텐도 레볼루션 차세대 게임기는 컨트롤러의 혁신으로 시작하는 닌텐도 필자 개인적으론 올해 도쿄 게임쇼 2005의 진정한 승자는 닌텐도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도쿄 게임쇼에는 한번도 부스를 만든 적이 없는 닌텐도였지만 올해 도쿄 게임쇼가 끝난 후 게이머들에게 가장 강력한 인상을 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SCEI도 아닌 닌텐도였다. ( 동의하지 않는 게이머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필자에겐 그렇다..^^ ) 닌텐도가 게이머들에게 이슈가 된 것은 이와타 사장의 기조 강연 때문으로 이와타 사장은 이번 기조 강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