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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다음, 보드게임 업그레이드

[커버스토리] 다음, 보드게임 업그레이드출처매일경제 6/14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다음게임'(game.daum.net)을 온라인보드게 임과 캐주얼다운로드게임 중심으로 강화ㆍ재편한다. 이에 따라 다음은 기존 온라인보드게임 7종과 함께 뉴맞고, 뉴포커, 고스톱 등 온라인보드게임 6종을 선보인다. 기존 다음게임에서 제공하던 고스톱, 포커 등의 온라인보드게임 7종은 7월 말 까지 서비스되며 이후에는 신규 버전으로 통합된다. 기존 다음게임을 사용하던 회원들의 게임머니, 레벨 등의 정보는 회원 동의 아래 신규 게임으로 넘어간다 . 다음측은 이번 게임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보자들을 위한 연습경기뿐 아 니라 게임 아이템을 도입하고 다양한 보너스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용자 편의 를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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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월드/시네마 게임] "게임마스터에게 게임 배워보세요"

[IT월드/시네마 게임] "게임마스터에게 게임 배워보세요"출처매일경제 6/14 여름방학을 앞두고 게임업체들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콜센터를 강화했다. 게임마스터(GM), 고객상담센터를 마련해 고객 불만이나 요청에 귀기울인다. 고객상담센터에는 대면상담팀이 포함되는데 이곳에서는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만나 불만을 직접 듣고 해결해 준다. 최근 새로운 무협 온라인게임 '구룡쟁패'를 서비스하는 인디21은 전담 GM 제도 를 운영한다. 고객별로 원하는 GM을 직접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외국산 게임으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를 제공중인 블리 자드엔터테인먼트가 다양한 고객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블리자드가 제공하는 고객서비스는 크게 웹 상담, 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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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애완동물 키우기 '고페츠' 출시

[커버스토리] 애완동물 키우기 '고페츠' 출시출처매일경제 6/14 컴퓨터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며 전세계 사용자들과 교제할 수 있는 게임이 나왔 다. 고페츠(www.gopetslive.com)가 선보인 '고페츠'는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에 맞 게 애완동물을 선택해 꾸미는 게임이다. 먼저 강아지나 고양이 중 애완동물을 고르고 성별과 이름을 입력한다. 눈동자 등 몸의 각 부분 색상과 무늬 모양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옷ㆍ모자ㆍ액세 서리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꾸밀 수도 있다. 애완동물은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프로필을 토대로 자신의 주인과 비슷한 관심 사를 가진 친구를 찾아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어준다. 게이머는 애완동물과 함께 공놀이를 하거나 노래를 가르칠 수 있다. 현재 한국어 외에 5개 국어가 지원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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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SK텔레콤]GXG…3차원 그래픽 생생 구현

[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SK텔레콤]GXG…3차원 그래픽 생생 구현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이 게임포털을 통해 출시될 모바일 3D게임은 상반기에만 총 73종이다. 이중 1차로 지난 4월 16종의 게임이 첫선을 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 ‘마비노기’(넥슨), ‘뮤’(웹젠), ‘라그나로크’(그라비티) 등 기존의 유명 온라인게임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3D 게임이 출시됐거나 준비중이다. 또 큰 화면과 고출력 스피커, 별도의 게임조작 버튼을 통해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전용폰 5종도 상반기중 출시된다. GXG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휴대폰은 삼성전자 ‘SCH-G100’과 SK텔레텍의 ‘IM-8300’이다. 이어 이달내 LG전자의 ‘SV-360’도 출시된다. 이외에 팬택앤큐리텔과 모토로라에서도 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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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KTF]지팡…대용량 게임도 맘껏 즐겨

[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KTF]지팡…대용량 게임도 맘껏 즐겨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지팡은 Game(게임)의 영문 첫 글자인 ‘G’와 팡 터진다는 우리말 의성어 ‘PANG’을 합성한 것. 게임 전용폰을 통해 빠르고 화려한 게임의 재미를 즐기면서 삶의 활력을 터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TF ‘GPANG’이 기존의 모바일게임과 차별화 되는 특징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지팡은 대용량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지팡은 저장용량 확장을 통해 100Mbyte 이상의 대작 롤플레잉게임(RPG)과 3D게임도 척척 구현할 수 있다. 또다른 특징은 게임전용 포털에서 유선으로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는 점이다. KTF의 게임포털 사이트(www.gpang.com)에서 게임 매니저를 설치한 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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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LG텔레콤]포가튼퀘스트2…캐릭터 키우는 재미 으뜸

[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LG텔레콤]포가튼퀘스트2…캐릭터 키우는 재미 으뜸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이 게임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캐릭터를 움직이며 이동시킨다. 캐릭터 이동중 몬스터와 만나게 되면 턴 형태의 전투방식으로 화면이 전환돼 몬스터와 대적하게 되는 게 원리다. 이 게임의 특징은 시나리오상에 다양한 퀘스트를 부여해 사용자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창의적 운영방식으로 흥미를 높인 것이다. 또 휴대폰 버튼 조합에 따른 다양한 기술사용과 추가적인 공격력 발휘가 가능하며 단축공격을 가능케 하는 등 비교적 약한 몬스터와 대결에서 손쉽게 적을 이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게 LG텔레콤측 설명이다. 아울러 이 게임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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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거리의 게이머 유혹 “한판 붙자”

[통신업계 새 캐시카우 잡아라]거리의 게이머 유혹 “한판 붙자”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 이동통신 3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13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는 지난해말 기준 연간 2000억원에 달하는 모바일 게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통 3사는 그동안 총 100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 월평균 460만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20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최근 SK텔레콤과 KTF는 3차원 게임까지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선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은 지난 2002년 1000억원이었던 것이 2003년 1500억원, 2004년 2000억원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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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럼] 융합의 시대 향한 도전

[디지털포럼] 융합의 시대 향한 도전출처디지털타임스 6/14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엔지니어로서 한국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세계로 나가 파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온라인게임을 미래 아이템으로 생각했던 바로 그때, `과연 미래에는 온라인게임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문화의 한 부분으로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수없이 던졌다. 지금은 온라인게임 산업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에 생각해 왔던 가능성을 하나씩 확인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무수히 많은 10대와 20대들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현재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세대가 사회와 문화의 주류가 되는 10년, 20년 후에는 온라인 게임 문화가 세계 문화의 주류가 될지 모른다. 또 온라인게임이 세계 문화의 주류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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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스포츠게임 진짜 못잖네

[커버스토리] 스포츠게임 진짜 못잖네출처매일경제 6/14 스포츠게임 열풍이다. 개별 스포츠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스포츠게임이 캐주얼게임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골프 농구 축구 야구 등 기존에 인기를 얻었던 게임뿐 아니라 테니스, 스노보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게임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스포츠게임의 특징은 조작법이 복잡하지 않고 비교적 단시간에 승부가 난다는 것. 이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골프 와 농구처럼 과거에 인기를 얻었던 스포츠게임이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면서 "핸드볼ㆍ카누ㆍ요트ㆍ체조와 같은 올림픽 정식 종목을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이 나오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 농구ㆍ골프ㆍ야구 여전히 대세='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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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게임도 풍수지리설? 명당 옮기면 액운탈까 조심

첨단게임도 풍수지리설? 명당 옮기면 액운탈까 조심출처포츠투데이 6/14 ‘쉿∼! 명당이라니까요’ 첨단 산업의 대표주자 격인 게임업체들이 은근히 ‘명당 지키기’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은 서울 봉천동 ㅈ빌딩에 입주해 있다. 게임빌은 웬만하면 이 건물 6층만큼은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이 곳에 입주했던 업체 두 곳이 모두 대박을 터뜨리며 빌딩을 사서 나갔기 때문. 한 관계자는 12일 “먼저 입주했던 이투스,EXR코리아가 이 곳 6층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크게 성공했다”며 “이왕이면 좋은게 좋다고,우리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우연인지 게임빌은 지난 2002년 입주 직후 그해 하반기 ‘놈’과 이듬해 ‘2004 프로야구’를 크게 성공시켰고,올해 외계로 문자메시지를 송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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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게임 아크로드,佛만화잡지에 연재

NHN게임 아크로드,佛만화잡지에 연재출처파이낸셜뉴스 6/14 NHN는 온라인게임 ‘아크로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만화 ‘아크로드’가 오는 11월부터 프랑스 만화잡지 도깨비(TOKEBI)를 통해 연재된다고 13일 밝혔다. 프랑스 유명 만화 출판사 씨베데(SEEBD)와의 제휴를 통해 연재되는 만화 ‘아크로드’는 프랑스어 번역작업을 거쳐 11월부터 만화잡지로, 연말에는 단행본으로 프랑스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NHN 관계자는 “중세 시대의 가상 대륙 칸트라를 배경으로 절대군주가 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과 전투를 다루고 있는 만화 ‘아크로드’가 서사적 스토리를 선호하는 유럽 독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화 ‘아크로드’의 출간을 준비중인 씨베데는 프랑스 내 만화출판 매출 3위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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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리니지 개발자와 맞손

네오위즈, 리니지 개발자와 맞손출처디지털타임스 6/14 온라인게임 `XL레이스' 글로벌 판권계약 초읽기 네오위즈가 온라인게임 업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게임 개발자 송재경씨(39ㆍ사진)와 손을 잡을 예정이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13일 송재경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XL게임즈가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XL레이스'(가칭)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XL레이스'는 자동차 마니아이기도 한 송재경 사장이 2년여간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비디오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물리 엔진을 구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네오위즈는 계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만간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네오위즈는 차세대 온라인 레이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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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개발자들, 새둥지서 부활 날갯짓

스타 개발자들, 새둥지서 부활 날갯짓출처머니투데이 6/14 '리니지', '라그나로크', '카트라이더'…. 국내 온라인게임의 획을 그은 대표작들이다. 이 게임들을 만든 핵심 개발자들이 최근 둥지를 옮겨 새롭게 승부수를 던지고 있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리니지는 엔씨소프트를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회사로 만든 1등 공신이다. '리니지 폐인'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충성도 높은 회원을 확보한데 힘입어 서비스를 시작한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베스트 셀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게임의 개발을 총괄 지휘한 송재경(38세) XL게임즈 사장이 네오위즈와 손을 잡으며 2003년 이후 2년여만에 게임계 전면에 등장했다. 네오위즈가 송 사장이 2년여간 개발해 온 'XL레이스'의 세계 판권을 사기로 하고, 13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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