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올림픽’美서 열전출처국민일보 10/6 아테네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에 이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게임 올림픽이 펼쳐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6일 오전(현지 시간)부터 시작되는 ‘제4회 월드사이버게임즈(WCG)’는 ‘게임을 넘어서(Beyond the game)’란 슬로건 아래 10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국 독일을 비롯 2·3위인 대만과 한국,올해 처음 참가하는 우즈베키스탄 등 60여개국 700여명의 사상 최대 규모 선수단이 참가했다. 지난 2000년 한국의 문화관광부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첫 대회를 치른 WCG는 올해 예선 참가자가 60여만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으며 게임경기 외에 차세대 게임 산업의 발전방향을 논하는 콘퍼런스와 다양한 전시회 등도 동시에 진행돼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