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이틀전에는 MBC GAME 에서 인터뷰 하고.. 오늘은 ONGAMENET 에서 촬영을 하게됬다..다행이 두쪽다 방속국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MBC 게임은 방송을 인터넷으로 보려 했는데...실시간 방송을 보려면 결재를 해야 하는데..결제 시스템이 업데이트 중이라 7월 30일까지 결재를 못하게 해놨더군요..그래서 결국 보지도 못했다..하긴 안보는게 더 좋을듯... ㅠㅠ 엉망으로 촬영했으니...한번의 실패를 딛고서 두번째 온게임넷 촬영...전날 처리할 일이 많아 대본 준비도 못하고, 아침에 출근 하자 마자 대본 준비하고.. 달달달달 외우기..하지만,,, 난 외우기가 최악 아닌가. ㅠㅠ11시 30분이 좀 넘어서 AD하시는 분이 카메라를 들고 오셨다..역시.. 온게임넷이군..MBC는 우리보고 오라고 하고 대..

이번 KTF 출시게임 소개에 카샨을 인터뷰 하기로 되었다.그래서 내가 했다. 그 누구보다 카샨에 대해 잘아는게 나 아닌가..정말 자신만만하게 MBC로 출발했다.하지만 조금 늦게 도착해서 허겁지겁 뛰어서 MBC에 도착하자.. ㅡ.ㅡ 한 10분 정도 늦었나..곧바로 의자에 앉아서 인터뷰 시작...뛰어오느라... 땀은 줄줄 나고.. 막상 카메라 앞에 앉으니.. 머리속은 하얗게 되고..거기다가 3분 분량을 준비했는데... 짧게 하란다...정말 허둥지둥... 버버버벅... 했던말 또 하고...엉망으로 촬영을 마쳤다... 한 1분 했나??? 편집하면 30초 되려나?쩝... 첫 방송 출연..... 하여간 엉망이였다..다음에 또 다시 기회가 온다면.... 이번엔 정말 잘해야지... ㅠㅠ어제 촬영한 내용은 오늘 저녁 6..

엠포탈에 카샨 클럽이 만들어 졌습니다. ^^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출처 : Mportal라이온로직스에서 오는 27일 KTF를 통해 차세대 액션 RPG '카샨-에덴제국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샨-에덴제국기'는 탑뷰 방식의 모바일 액션 RPG로 저사양 폰까지 완벽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게임으로, 고가의 폰을 보유한 유저가 아니더라도 스피디한 액션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벤트 장면과 영화를 보는 듯한 화면 구성으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카샨-에덴제국기'는 슈란족 왕가의 후손 론이 영혼의 검 엔즈의 조각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주요 스토리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주인공 론을 중심으로 소꿉친구 티노이, 친 누이 같이 지낸 카나니아, 의문의 사나이 비밀특사대장 등 4명이 이야기를 이끌..

2D 모바일 게임은 게이머에게 뒷전! 국내 게임산업이 발전하며 고 품격의 게임들이 출시되는 만큼 플레이 하는 게이머도 게임을 선택하는 수준이 높아졌다. 모바일 인터넷화 및 모바일 게임 산업은 비록 비 성숙 산업이지만 모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은 모바일 게임에도 고 품격의 컨탠츠를 기대한다. 한편 신종 산업인 모바일 게임분야가 이통사 및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의해 하나씩 선 보여질 때마다 게이머들의 기대치에 비해 플랫폼과 디바이스의 발전 속도가 따라주지 못하면서 모바일에 구현하는 게임성이 유저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결국은 이통사 게임 다운로드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