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뒤에 반드시 기회 온다"어느 한 모바일 게임 회사에서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개발력도 있고, 매출도 잘 올리는 회사인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긴 이유가 뭘까 궁금해 퇴사를 결심한 그 회사 직원을 통해 물어 봤다. ‘예전과 다르게 회사에서 개발 일정에 대해 자꾸 압박을 해서’라는 답을 들었다. 회사로서는 분명 개발 일정을 당겨야할 이유가 있었을 테고, 직원들로서는 새로 생긴 스트레스를 견디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그 회사만의 것은 아닌 듯싶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 회사들은 현재 사면초가에 빠져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대작 게임을 만들면서 개발 기간은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마케팅으로 효과를 짭짤하게 봤다는 즐거운 소식들이 끊긴지 오래다. 그렇다고 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