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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자동암기 영어회화 1

문단열의 자동암기 영어회화 1 - 문단열 지음/길벗이지톡올해 들어 다시 영어를 공부해보겠다고 마음먹었으나, 벌써 1월은 지나가고 2월이 되어 처음으로 구입한 영어책.영어책은 집에 잔뜩 쌓여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는 책이다...길벗 홈페이지에서 샘플 강의를 듣고 곧바로 구입하게 되었다.반복되는 문장.. 그 속에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익히게 되고, 음악의 리듬에 맞춰 들리는 부분은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게 되는 것 같다.진행의 구성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각 상황별 문장 사용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거기에 재치있는 단열님의 말솜씨까지.. 어느 하나 빼 놓을 수 없었다.재미 있으니.. 자주 듣게되고,벌써3회를 반복 청취하고 나니.. 왼지 영어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카테고리 없음 2009.02.19

수난의 헨드폰....

요즘 블로그를 잘 안하다 보니... 지난일을 쓰게 되어 버렸다...하여간.~최근 들어 왜이리 내 헨펀이 수난을 겪는지.. ㅠㅜ작년 가을에 7개월치 헬스를 끊어놓고 일주일 밖에 가지 않아 작년 말에 2개월 연기를 시켜놨었다..그리고 지난주 화요일 부터 다시 헬스를 시작.!!!그래 올 여름 한번 준비해보는 거지..헬스는 점심을 간단히.. 바나나를 먹고~ 점심 시간에 열심히~헬스를 마치고 키를 반납하려 할 때... 헉..!!! 내 헨펀이 없다..분명... 갈 때는 있었는데...후다닥 뛰어 들어들어가서 탈의실을 몽 땅 뒤졌으나 .. 사라진 헨펀...곰곰히 생각해보니.. 빨래 사이에 들어간듯...평소에 진동으로만 해 놓으니.... 소리가 들릴리 없고...그래도 빨래들을 몽땅 뒤졌으나.. ㅠㅜ 전화는 보이지 않고...

카테고리 없음 2009.02.08

파마를 하다...

머리털 나고.. 첨으로 파마를 했습니다. 아... 나이먹고 솔로인 나에게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지 패션부터 머리까지 잔소리들이 늘어나는군요...미용실 가기 전날 친구와 술 먹는데.."너 머리 좀 어떻게 해봐라..."음.... '내 머리가 어때서!!!' 라고 생각했지만..미용실 가서.."봄도 되고 했으니.. 스타일좀 바꿔 보려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했더니.."파마는 어떠세요?? 잘 어울리실 꺼 같은데.."헐 역시 파마냐??하긴 파마 얘기를 들은건 벌써 3년 전부터 계속 들었던 말...살짝의 고민이...하지만, 그 고민을 날려 버린 말이 있었으니..."처음 하시는 거면... 파마가 잘 안될 수도 있어요..""2주뒤에 파마가 많이 풀리면.. 그 때 다시 오세요~ 다시 해드릴 께요..""남성분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09.02.08

Netforce2 와 키보드의 만남.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맥북을 구입했으나.. 생각보다 무거움...2KG이 넘은 노트북을 출근시간이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회사에 다닐 생각하니...이건 뭐.... ㅠㅠ사실상 포기..이대로 멈출수는 없다 싶어서.. 결국 PMP 와 키보드 연결...사용하던 PMP는 iStation Netforce2..무선 랜이 내장되어 인터넷이 된다던 그 모델..그래서 여기에 키보드를 연결하기 위해 뒤지던 중...아. 접이식을 사야 하나.. 아니면 돌돌 말아당길 수 있다는 실리콘??고민하다가 ..아. 내가 키보드까지 들고 다닐 이유가 없지.. 싶어서 걍 미니키보드나 사자~해서 QSENN GP-K7000 이 모델을 구입.그래서 연결했다. 잘어울리지않나요..ㅋㅋㅋ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회의 할 때 키보드랑 PMP 랑 들고 들어..

카테고리 없음 2008.12.13

맥북 구입한지 벌써 3주..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었다.. 어떤걸 구입할까 고민고민.. 요즘 넷북도 많이 나오던데 넷북을 살까 고민하다가 걍 맥북이나 사볼까... 왠지 맥북에 꽂혀 맥북을 사려 했는데.. 신형이 나온단다. 그래서 또 기다리고... 한 3개월은 기다린거 같다. 결국 맥북이 출시.. 하지만 결국 좌절... 환률 때문에 예상가격보다 엄청난 가격의 압박.. 결국 3개월을 기다려 구형 맥북을 사고 말았다. 그것도 402a ... 403a는 구입당시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 그리고 램만 업글하여 약 3주 정도 사용..~ 이제 슬슬 맥에 익숙해져 간다~ 생각보다 편하기도 하고.. 사실 윈도우랑 크게 차이나는 부분도 없는것 같다. 그만큼 익숙해진건지는 몰라도~ ㅎㅎㅎ 일단 이 카테고리에는 맥북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나가야 겠다.~ ..

카테고리 없음 2008.11.30

내방..

내가 잠을 자고 책도 보고, PC도 하고 게임도 하는 나의 방...지난 토요일 하루종일 정리했는데도.. 여전히 정리한 티는 나지 않는다.ㅠㅠ 어떻게 정리해야 깔끔한 방을 사용할 수 있는거지??내 컴퓨터 책상.. 이미 책상 위에 뭔가가 가득 올라서 있다. 모니터 좌우로는 우퍼와 게임기...Xbox와 PS2가 나란히 왼쪽에 있다. 모니터 바로 옆에는 유선 전화기와 그 왼쪽에는 070 인터넷 전화기... 내 책상.. 이젠 노트북이 올라가 있는 ... 그래도 학생때 공부하던 책상이였는데 이젠 책상 밑이 창고가 되어 무엇인가가 가득 차 있다.책은 뭐 이리 많이 산건지.. 책장 하나 더 사고 싶다. ㅠㅜ 창문이 완전히 가려 지겠군. zuke

카테고리 없음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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