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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오래간만에 영화를 보고 포스팅을 해본다...언젠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보려고 구해놓았던 헤어스프레이... 출근길에 우연히 내 S5에 들어 있는 헤어스프레이를 플레이 했다.이거 뭐야?? 마치 옛날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그렇다 배경은 1960년대 미국이다.그리고 어떤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아이가 갑자기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나중에는 귀엽게 보이긴 했지만...)아. 이걸 끝까지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깐의 고민..하지만 노래가 짜증나는 출근길에 기분을 좋게 만든다.어디 한번 볼까??이 영화에는 많은 유명한 배우가 등장하였다. 사실 영화를 보는 내내 잘 모르긴 했다.주인공 엄마로 나오는 사람이 존 트라볼타랑 닮았따고 생각했는데.. 어찌 이리 닮았을까 했는데..집에와서 찾아보니.. 존 ..
실로 오래간만에 게임을 클리어 한게 아닌가 싶다.바이오하자드 게임을 좋아하는 이라면.. 이름을 최소한 한번이상은 들어봤을만한 그런 유명한 게임이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바이오 하자드라는 게임을 처음으로 클리어 해봤다.이상하게 명작이라는 바이오 하자드 4는 여러번 시도 했지만. 자꾸 중간에 클리어를 포기하게 되었는데..다섯번째 작품은 클리어를 하고 말았다.여전히 모자른 총알과 긴장감.. 그리고 뛰어난 스토리...멋진 그래픽..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그런 게임이였다.벌써 출시된지도 좀 되었구나... 예전 같으면 출시하자마자 구입해서 했을 만한 게임인데...요즘엔 점점 게임에서 멀어지는 듯한 기분이다.다섯번째 작품에는 최근 계속 등장하는 시스템인 타이밍 맞춰 버튼을 누른 시스템이 종종 등장한다.플레..
그 동안 정들었던 아이팟 터치 2세대 8G를 떠나보냈다..참. 그놈과 함께 한일도 많은데..내가 생각하는 아이팟 터치는 MP3보다는 PDA와 같은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한 것 같다.일정을 관리하고, 메모하고, 간단히 인터넷도 하고..하지만 이제 옴니아2를 구입해서 비슷한 물건 2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어 판매를 했다.아이폰이 나온다고 했지만.. 왠지 Windows mobile을 써보고 싶은 욕망?? 이랄까..애플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좋은데 왠지 별로 쓰고 싶지는 않다.애플이 가진 정책 때문인걸까? 아니면 너무 폐쇄적이라서일까? 애플은 MS보다 더 폐쇄적이다.친구들에게말했지만, OSX 안정성 좋다지만.. 애플에서 인증한 일부 기기에서만 돌아가는 OS이다.Windows도 그렇게 일부 PC에서만 돌아간다면....
GrandMaster Software 명함.간만에 만들어 본 거라...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다음 번에 새로 만들면 영문쪽을 조 수정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