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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옴니아2와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 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나는 스마트 폰이 도데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한다.스마트 폰에 대해 우리들의 친구 N*ver에 물어봤다.그리고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백과사전은 이렇게 답한다.http://100.naver.com/100.nhn?docid=742770인터넷 정보검색, 그림 정보 송·수신 등의 기능을 갖춘 차세대 휴대전화로 휴대용 컴퓨터의 개념이다...음. 그럼 저게 바로 스마트 폰인건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고급형 헨드폰이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이 아닌걸까?그럼 작년부터 판매되었던 풀브라우징이 되는 헨드폰은 모두 스마트 폰인가??궁금증만 쌓이고 쌓인다.어느 누구는 어플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능을 가진 모바일 기기 라고 하는..
드디어 오늘이 아이폰의 국내에 출시하는 날이다.지인 몇분이 이미 얘약을 해서 1,000명 선착순에 들어 줄을 서서 아이폰을 받으셨단다... 간단하게 통화를 해본 결과.. 통화 품질은 그닥 좋은 것 같지는 않은 느낌이랄까..이게 내 옴냐 문제인지 아이폰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음..하여간. 드디어 길고 길었던 시간이 지나. 우리나라에도 아이폰이 시작되는구나...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엄청난데... 사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다..가까운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었지만...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성공하지 못한 나라로 꼽히고 있다.뭐 최근에는 요금제 인하로 인하여 많이 풀리긴 했다는 소식을 듣긴했다.일본이야. 기존 모바일 인프라가 워낙 잘 깔려 있어서 일 수도 있고..우리나라은 워낙 빠르게 무엇이든..
얼마전까지 몸담고 있던 nurien(http://corp.nurien.com/nurien/kor/main.html) 에서 Sfoon(http://www.sfoon.com) 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sfoon은 최근 인기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형태에 본인이 사용하는 블로그, 미투데이, 플리커, 트위터 등을 연결 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다.일단 두개의 글과 블로그, 미투데이, 플리커를 연결해 보았다.연결한 곳의 글들을 퍼와~ 내 sfoon 페이지에 표시를 하기 시작했다.블로그의 글은 모두 퍼오지 못한다. (하긴 sfoon은 마이크로 블로그 형태를 띄고 있다.)대신 제목과 해당 포스팅의 주소를 가져오게 된다.이래서 sfoon 이구나. sfoon은 퍼오기만 가능한게 아니다.Sfoon에서 퍼주기도 가능하다..
하이패스 기기는 이미 한 1년전 쯤?? 에 구한거 같다.하지만,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었던 시절이고.. 그닥 유료 도로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기기만 있고,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후불제 하이패스 카드가 등장했다.뭐 중간에 차도 바뀌고 해서 기기 등록도 해야 하고 이리저리 해서 이제야 겨우 후불제 하이패스 카드를 만들었다.그동안 톨게이트에서 슝슝 지나가는 차들을 부러워 하며 동전챙기랴 줄 서랴 하이패스 차선 피하랴 매우 바빴는데..이제 드디어 나도 톨게이트를 시원하게 통과 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언제나 쓰게 될진 모르겠지만.~하여간 하이패스를 사용하면 이리저리 장점들이 있다.1. 출퇴근 시 할인.2. 평상시 할인 (두 할인율이 틀리다.)3. 정차하지 않는 톨게이트 통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