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습격사건' '초딩파워' 무섭다.출처더게임스 8/21 초등생 접속 여부따라 동시접속자, 인기도 '오락가락' 연간 1200억원대 시장 좌우... '제3의 컨슈머' 급부상 서울 마포구 마포동 사이버메카 PC방. 이 곳은 요즘 오후 2시면 밀물처럼 밀려드는 초등학생 손님으로 한 때 전쟁을 치른다. 금방 50여개의 PC에 전원이 켜지고, 30평 남짓한 PC방은 온갖 기계음으로 가득찬다. “학원을 마치고 몰려온 친구들이에요. 20분만 기다리면 자리가 나올 것 같은데요. 조금만 기다리시겠습니까.” PC방 주인은 PC방을 찾은 손님들에게 이제 자리가 없다며 손사래를 친다. 만원사례로 몇몇 손님들이 발길을 돌리는 와중에도 초등학생 손님은 계속 이어진다. 자리가 없는 학생들은 그냥 친구들의 게임을 지켜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