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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바일게임 시장]“통신사 올해 성과 기대 VS 업체들 내년 하반기는 돼야”스크랩 2005. 4. 17. 03:25
[3D 모바일게임 시장]“통신사 올해 성과 기대 VS 업체들 내년 하반기는 돼야”출처지데일리 4/14 모바일게임 대용량 3D 게임시장 본격 가동 드디어 본격적인 모바일게임에도 3D 시장이 열리고 있다. 특히 SKT 등 이동통3사와 더불어 핸드폰제조사들도 이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본적인 하드웨어가 갖춰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3D 모바일게임시장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더불어 현 시점에서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공존해 있다. 3D 지원하는 게임 전용폰 시대 국내는 현재 3D 모바일게임시장으로 이동중이다. 특히 KTF와 SK텔레콤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온 3D 모바일게임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앤큐리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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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업]인터넷풍운아…그들이 돌아왔다스크랩 2005. 4. 17. 03:24
사람과 기업]인터넷풍운아…그들이 돌아왔다출처전자신문 4/15 그들이 돌아왔다. 나성균과 김영삼. 이들은 수년 전 인터넷 비즈니스업계에 폭발적 화제를 몰고 왔다. 김영삼씨는 동창회 커뮤니티인 ‘아이러브 스쿨’을 만든 주인공이고, 나성균씨는 27살의 나이에 혜성처럼 벤처업계에 등장해 업계 최초로 순이익 100억원 등을 달성한 인물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정보공학과 박사 과정에 있을 당시 ‘아이러브 스쿨’을 만들었던 김영삼씨는 아파트 커뮤니티인 ‘아이티아(http://www.aitia.co.kr)’를 개설, 두번째 닷컴 사업 도전에 나섰다. 김 사장의 지난 4년간 ‘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만든 이 사이트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주민들이 물건이나 노동력을 사고 팔 수 있게 한 사이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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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임으로 경영 배운다스크랩 2005. 4. 17. 03:24
휴대폰 게임으로 경영 배운다출처서울경제 4/15 ‘휴대폰 속에서는 나도 사장님’ 상점이나 기업을 직접 경영해 성공가도를 질주하는 내용의 ‘타이쿤(Tycoon)’ 모바일 게임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게임의 무대와 배경도 음식점뿐 아니라 PC방, 목장, 보석상, 도시건설 등으로 확대되면서 재미와 함께 다양한 ‘가상 경영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서비스 중인 타이쿤 류의 게임은 모두 160여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사간의 중복되는 것을 제외해도 이런 게임은 100여개에 달한다. 지나치게 많은 타이쿤 게임이 쏟아져 나오자 이동통신사들은 지난해부터 ‘옥석 가리기’를 시작했지만 SK텔레콤의 경우 타이쿤 게임의 숫자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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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국내 게임제작벤처 1호 막고야스크랩 2005. 4. 17. 03:22
[현장을 찾아서]국내 게임제작벤처 1호 막고야출처전자신문 4/15 ‘진정한 산·학 협력의 윈윈 모델을 추구한다면 서로의 존재를 지워라. 그리고 모든 것을 공유하라.’ 우리나라 게임제작 벤처기업 1호인 막고야/타피로스(대표 홍동희 http://www.makkoya.co.kr)가 지난 2월 서울에서 대덕R&D특구 내 우송대학교(총장 김성경 http://www.woosong.ac.kr)로 둥지를 옮기며 내건 경영지침 1호다. 막고야는 이전하면서 본사 위치를 아예 우송대의 게임멀티미디어학과(학과장 이창조 교수) 내 학생들의 실습실 옆에 꾸며 달라고 요청했다. 반경 20∼30m에서 모든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물론 여기에는 누리사업인 첨단영상게임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참여하며 영상게임산업 전문인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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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 10주년 기획](2)역사 수놓은 게임들스크랩 2005. 4. 17. 03:21
[한국게임산업 10주년 기획](2)역사 수놓은 게임들출처전자신문 4/15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게임들이 명멸했다. 지금도 수많은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 성공작이든, 실패작이든 하나하나가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10년 토양을 묵히는 거름이 됐다. 그 속에서 100년 미래를 약속하는 씨앗들이 자라고 있다. 10년의 발자취를 알파벳 순으로 정리해본다. A ‘아크로드’=NHN게임스가 지난달 30일부터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초반 기세가 놀랍다. 1주일여만에 동시접속자수가 7만명을 돌파했으며, 전국 PC방 온라인게임 트래픽에서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를 추월해 3위를 달리고 있다. NHN의 첫 자체 개발한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B ‘비엔비’=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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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도 "사랑해요, e스포츠"스크랩 2005. 4. 17. 03:18
정치권도 "사랑해요, e스포츠"출처디지털타임스 4/15 각종 행사에 국회의원 잇단 참석 경기장 찾아 직접 선수들 격려도 "일회용 아닌 지속적 관심 가져야" 젊은 세대의 인기 문화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e스포츠가 최근들어 인기의 영역을 정치권으로까지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정부 차원에서 e스포츠 지원에 나선 것은 지난해 6월 `e스포츠 발전 포럼'을 발족하면서부터였다. 문화관광부는 이를 통해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제도권 문화로 끌어들이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여름 10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했던 부산 광안리 대회 이후 e스포츠에 대한 제도권의 관심은 더욱 달아올랐다. 가장 발빠른 행보를 보인 곳은 정치권이다.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과 민주당 한화갑 의원은 특히 직접 경기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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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통부장관 게임대결스크랩 2005. 4. 17. 03:18
문화-정통부장관 게임대결출처디지털타임스 4/15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한판 붙자.” 게임산업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의 수장이 e스포츠로 한판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정동채 문화부 장관은 14일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e스포츠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발족식’에 참가, 축사를 통해 “요즘 정부에서도 게임관련 얘기를 많이 하고 있으며, 얼마 전부터는 진 장관이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해보자고 도전해오고 있어 조만간 자웅을 겨루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 장관은 이날 “정통부 진 장관이 자꾸 도전하는 것을 보면 주무부처 장관의 게임 실력을 가벼이 보는 듯하다”며 “실제 대결이 펼쳐지면 따끔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국회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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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산업, 국회차원서 지원스크랩 2005. 4. 17. 03:17
e스포츠·게임산업, 국회차원서 지원출처머니투데이 4/15 e스포츠와 게임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의원들의 모임이 결성됐다.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 등 국회의원 29명은 'e스포츠&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 게임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e스포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창립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측면을 일정 부분 인정하면서도 젊은 층의 핵심 문화이자 산업적 가치가 무한한 e스포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정청래 의원은 "e스포츠, 게임은 더이상 젊은이들의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세계 최대의 산업으로 발전했다. IT 강국이자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