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의 게임산책]데빌 메이 크라이3-천성 소드 오브 데스티니출처디지털타임스 4/22 다양한 카메라 워크 ’보는 즐거움’ 소드타임 시스템 도입 ’하는 즐거움’ 액션 어드벤처의 진화, `데빌 메이 크라이 3` vs `천성 소드 오브 데스티니' 16비트 게임기가 롤플레잉 게임의 시대였다면, 지금의 게임기에선 액션 어드벤처가 가장 빛나는 장르다. `귀무자'나 `데빌 메이 크라이' 같이 장르를 대표하는 시리즈가 등장한 것도 지금 게임기의 시대에서다. 하지만 두 장르의 성장에는 차이가 있다. 롤플레잉 게임이 세계관에서 성장 시스템까지 다양한 부품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거대한 공작물이라면, 액션 어드벤처는 한 번에 아름답게 뽑아내어진 주물과 같다. 롤 플레잉 게임에선 그만큼 다양한 부분의 수정과 진화로 게임의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