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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대작들 본격 스타트스크랩 2005. 5. 10. 22:20
온라인 기대작들 본격 스타트출처지데일리 5/9 데카론 요구르팅 워록 구룡쟁패 등 속속 오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후 온라인게임시장은 내게 맡겨라”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로 국내 온라인게임 기대작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기 때문. 특히 ‘데카론’, ‘요구르팅’, ‘워록’, ‘구룡쟁패’ 등 다양한 소재의 기대작들이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우선 게임하이의 ‘데카론’은 지난 4일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하면서 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 특히 타격감과 액션성을 강조한 ‘데카론’은 안정적인 서비스로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각종 검색순위의 상위권에 올라오고 동시접속자가 2만명에 육박할 정도. 네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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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게임 불법복제 가능하다스크랩 2005. 5. 10. 22:19
PSP게임 불법복제 가능하다출처게임타임 5/9 PSP에 사용되는 소프트매체인 UMD(Universal Media Disk)의 복사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하드웨어 전문사이트인 engadget.com은 해커들의 모임인 파라독스 그룹이 UMD에 들어있는 파일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며, 이 파일들을 ISO파일로 만들어 릴리즈 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UMD 디스크는 표준 ISO9669 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에 릴리즈된 ISO파일은 보통의 CD나 DVD로 복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현재 공 UMD가 출시되지 않았고 또한 출시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희박하기 때문에 PSP로 복사 UMD 게임이나 영화를 즐기는 것은 당분간은 불가능하다. 가능한 것은 PSP 전용으로 출시된 게임을 P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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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빈폴, 지팡 진 공동 출시스크랩 2005. 5. 10. 22:18
KTF-빈폴, 지팡 진 공동 출시출처일간스포츠 5/10 KTF의 3D 모바일 게임서비스 '지팡'이 옷으로 나온다. KTF(www.ktf.com)는 빈폴진(Beanpole Jeans)과 공동으로 '지팡 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팡 진은 지팡의 로고와 함께 스트리트 게이머라는 지팡의 컨셉트에 맞춰 거리에서 게임을 즐기는 젊은이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테마로 했으며, 전국 24개 빈폴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KTF는 지팡 진 출시에 맞춰 5월 한 달 동안 지팡 신규 고객에게 20% 우대권과 추첨을 통해 1000벌의 지팡 진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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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 기술콘포런스 열린다스크랩 2005. 5. 10. 22:18
위피 기술콘포런스 열린다출처디지털타임스 5/10 와이드포럼 12일···솔루션 전시회도 국내 처음으로 한국형 무선 인터넷 플랫폼인 위피(WIPI) 개발자들이 주도하는 위피 기술 콘퍼런스가 열린다. 위피 개발자 모임인 와이드 포럼(의장 김경민)은 오는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와이드 포럼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과 김종식 위피진흥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 콘퍼런스와 함께 위피 솔루션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되며, 기술 콘퍼런스는 △인포메이션 세션과 △세션1(위피 실전 프로그래밍) △세션2(위피관련 이슈와 동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선 인포메이션 세션에는 이동통신 3사의 위피 관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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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 아이템 거래 허용 논란스크랩 2005. 5. 10. 22:18
SOE, 아이템 거래 허용 논란출처더게임스 5/10 고객보호 VS 신 수익모델 '팽팽' 미국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SOE)가 게임 개발사로는 처음으로 온라인게임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를 직접 운영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그동안 게임개발사들이 하나같이 게이머들의 아이템 소유권을 부정하고, 아이템 거래 자체를 불법으로 간주해오던 것을 완전히 뒤엎는 조치여서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SOE는 감마니아코리아를 통해 ‘에버퀘스트2’를 국내 서비스할 예정이어서 국내 아이템 현금거래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SOE의 이번 조치가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발전할 것인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개발사의 아이템 중개가 중요한 매출로 이어질 경우 제2,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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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게임스 리서치] “우리가 하는 말 좀 들어줘요”스크랩 2005. 5. 10. 22:18
[경향게임스 리서치] “우리가 하는 말 좀 들어줘요”출처경향게임스 5/10 "엄마 아빠 게임 좀 오래 하게 해주세요" ‘초등학생을 잡아라.’ 어린 유저층을 대상으로 한 게임시장이 황금시장이라 불릴 만큼 이들의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성향이나 트렌드에 대한 조사는 뒷전이었다. 이에 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런 게임을 좋아할 거야’가 아닌 ‘이런 게임을 원하는’ 어린 초등학생 총 464명에게 설문, 성향을 파악해봤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근교 8개 초등학교 학생 총 4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남 언북 초등학교 학생 61명, 강북 중목 초등학교 학생 83명, 의정부 신곡 초등학교 학생 56명, 성남 정자 초등학교 학생 4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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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분석① 솔리드 프로…코너링 우수,루찌로만 살 수 있어스크랩 2005. 5. 10. 22:17
카트분석① 솔리드 프로…코너링 우수,루찌로만 살 수 있어출처스포츠투데이 5/10 에디슨치킨개설예상투자금액 스피드전 올드맵이라면 정통파 ‘솔리드 프로’다. ‘솔리드 프로’는 카트라이더가 내세운 기본 차량 5종 중 유저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디 ‘솔리드’ 시리즈의 가장 높은 등급(5단계)이다. 안정감이 있고 코너링이 좋아 쇼트드리프트 등 실전 기술을 사용하기에 유리하다. 반면 유저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전에서 특정 아이템과 관련한 혜택이 없다. 또 최근 카트라이더가 선보여 성황인 ‘리버스맵’보다는 기존의 일반 맵에서 ‘솔리드 프로’가 더 잘 통한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다. ‘리버스맵’은 고저차가 심하고 폭이 좁은 길이 많아 정통파보다는 ‘레트로’ 등 새 변형 차종이 더 유리한 면이 없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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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스타크래프트 비켜" 왕국수호 ‘전사’ 떴다스크랩 2005. 5. 10. 22:16
길드워 "스타크래프트 비켜" 왕국수호 ‘전사’ 떴다출처스포츠투데이 5/10 게임업계 1위 엔씨소프트의 차기 주력작 ‘길드워’에 게이머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엔씨는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바꿀 새로운 게임”이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스타크래프트를 대신해 차세대 한국의 대표 e스포츠 자리를 꿰차겠다고 공언하는 ‘길드워’는 어떤 점에서 새로운 게임일까. ▲“스타크래프트 잇는다” 9일 엔씨에 따르면 ‘길드워’는 스타크래프트 등 그간 e스포츠 종목의 강자로 군림해온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의 장점을 이어받으면서 MMORPG(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의 특성을 살린 차세대 종목으로 키워질 예정이다. 업계 1위의 호언장담이라 관심을 모은다. ‘길드워’는 유저들이 최대 8대8(총 16명)로 소규모 전투(대전)를 벌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