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우정을 싣고~출처전자신문 8/16 ‘게임에까지 녹아든 개발자들의 우정.’ 각자의 게임 개발작업을 독려하면서 서로의 게임에 상대방이 만든 게임을 알리고, 전파하는 장치까지 넣은 두 명의 개발자들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판타그램의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이하 크루세이더)’의 개발을 총지휘하고 있는 이현기 감독(31)과 넥슨의 야심작 ‘마비노기’를 탄생시킨 데브캣팀 김동건 실장(31)이 바로 그 주인공. 크루세이더에는 게이머가 전쟁을 치르고 휴식을 취하는 사이, 아니면 광장을 뛰어다니다 보면 언뜻 마비노기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꼭 찾으려고 해서가 아니라 뜻하지 않게 게이머가 마비노기를 접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마비노기의 게임내 서점에서는 크루세이더의 공략집을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