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크랩 (1213)
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엔씨소프트 美 출시 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 책으로출처문화일보 8/13 온라인 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게임개발업체 크립틱스튜디오, 출 판사 CDS와 손을 잡고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시 티 오브 히어로’를 책으로 출간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엔씨소프트는 이날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시티 오브 히어로의 첫번째 책은 내년말에 발행될 예정이라고 말 했다.시티 오브 히어로는 크립틱스튜디오가 지난 2000년 7월부터 개발 한 3차원 온라인 게임으로 엔씨소프트가 미국에서 배급하고 있으 며 지난 5월에는 북미지역 PC게임 주간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 다.유회경기자 yoology@munhwa.com
게임 ‘시티오브히어로’ 美서 책으로…엔씨소프트,내년말 발행출처파이낸셜뉴스 8/14 엔씨소프트와 크립틱스튜디오, CDS는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인 ‘시티오브히어로’를 책으로 출간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엔씨소프트는 이날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시티오브히어로의 첫번째 책은 내년 말에 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티오브히어로는 크립틱스튜디오가 지난 2000년 7월부터 개발한 3차원 온라인게임으로 엔씨소프트가 미국에서 배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북미지역 PC게임 주간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CDS는 미국의 유명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출신의 경영진들이 지난 99년 설립한 출판사로 ‘코드의 비밀들(Secrets of the Code)’ 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바 있다고 엔씨소프트는 소..
"길드워 맥 빠진다"…일본 게임전문지 평가출처게임신문 8/12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길드워'의 평가가 그리 좋게 나오지 않고 있다. '길드워'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등을 개발했던 3명의 스탭들이 독립해 설립한 아레나넷을 엔씨소프트가 인수해 첫번째로 만들고 있는 야심작. 그래서게이머와 투자자들이 '길드워'에 거는 기대는 자못 대단하다. 올해 E3 기간동안 엔씨소프트는 잡지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를 유저에게 배포한 후 누구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서버를 풀어 놓았다. '길드워'를 평가할 수 있는 첫번째 기회였지만 등잔밑이 어둡다고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번의 프리뷰나 평론이 나오지 않았다. 해와 평가 자료들 찾아보니 '길드워'를 직접 플레이해보고 쓴 일본 유명 게임..
게임은 우정을 싣고~출처전자신문 8/16 ‘게임에까지 녹아든 개발자들의 우정.’ 각자의 게임 개발작업을 독려하면서 서로의 게임에 상대방이 만든 게임을 알리고, 전파하는 장치까지 넣은 두 명의 개발자들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판타그램의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이하 크루세이더)’의 개발을 총지휘하고 있는 이현기 감독(31)과 넥슨의 야심작 ‘마비노기’를 탄생시킨 데브캣팀 김동건 실장(31)이 바로 그 주인공. 크루세이더에는 게이머가 전쟁을 치르고 휴식을 취하는 사이, 아니면 광장을 뛰어다니다 보면 언뜻 마비노기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꼭 찾으려고 해서가 아니라 뜻하지 않게 게이머가 마비노기를 접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마비노기의 게임내 서점에서는 크루세이더의 공략집을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