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인터뷰] 제라 총개발책임 전유택 팀장 “개발은 이미 완료단계”출처게임메카 6/1 게임메카는 넥슨의 초대형 비밀프로젝트 ‘제라’의 기자시연회에서 개발 총책임을 맡고 있는 전유택 팀장을 만나 단독인터뷰를 진행했다. 제라는 넥슨에서 3년간 극비리에 개발한 3D MMOG로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투 및 몬스터 사냥과 등을 게이머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된 작품. 이번 인터뷰에서 전유택 팀장은 “제라는 최강의 개발멤버들이 만나 넥슨 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로 추진된 프로젝트”라며 “수준이 다른 한국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게임메카: 현재 한국 MMORPG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