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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3달간 열심히 달려오던 첫번째 프로젝트가 드디어 마감되고...사무실에서 회식을 했다...회식은 공덕 족발,....후아 사진만으로도 맛이 전달되는 느낌.,...족발을 배부르게 먹고~ 같이 일하는 친한 동생인 희백군과 함께 노래방에 갔다..이놈이 원래 참 노래를 잘 부른다..그래서 축가도 몇번 불러줬다는데... 본인이 노래 부르는 영상이 하나도 없단다..그래서 찍어봤다...다시 들어도 참 노래를 잘하네...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3번의 자원봉사를 했네요... 2번은 이전 회사에서 했고.. 완전히 자발적으로 참여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이번 자원봉사는 ... 서초구 자원봉사 시상식 촬영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한해 동안 고생하신 자원봉사자 분들의 파티에 자원봉사를 간거죠. ^^아래는 행사가 있었던 심산기념문화센터 입니다. 행사 프로그램 표 전 이번에 보유하고 있는 DSLR 을 들고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함께 일하는 동생도 같이 갔는데.. 동생은 아래 보이는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많이 눈에 익은 분이 보였습니다. ^^행사전에는 이렇게 행사장 밖에 카페를 마련하여 간단한 다과를 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시작하고~ 전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
로체 이놈을 구입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올해 들어서 도데체 이놈 연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올 3월 부터 매번 LPG 충전할 때마다 달려온 거리를 기록하여 보았다.3월 중순부터 해서 약 8개월정도의 연비를 계산하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충전 간격 : 약 7.5일평균 충전량 : 51L평균 주행거리 : 412Km평균 연비 : 7.8 Km/L약 1주일에 한번씩 충전하고... 평균적으로 50L 이상씩 충전하며 평균 연비는 7.8 정도가 나왔다.주행도로는 시내 주행 절반 고속 주행 절반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최고 연비는 10.75 정도가 나왔고 최저는 한여름 8월 강원도에 다녀오며 6.3 정도가 나왔다.10.75가 나온건 분명 고속도로를 달린 것이였고... 여름을 제외하면 대략 7.5~8..
[클립활용기 제 2탄] -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아이폰 거치대를 하나 장만하려다가 이러저러한 이유료 인해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다.그래서 클립으로 아이폰 거치대를 만들어 봤다.정말 10초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거니.. 한번 만들어 보길 바랍니다.준비물 : 클립 1개(옵션은 테이프) 일단 준비물 부터 정말 간단하다.여성도 손으로 구부릴 수 있는 정도니 펜치 같은건 없어도 된다. 일단 따라 해보자.1. 우선 클립을 하나 꺼내 놓는다. 2. 클립을 아래 사진과 같이 편다.- 그럼 삼각형 모양과 같이 된다. 3. 사진과 같이 가운데 부분을 구부린다. 4.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클립을 펴주면 완성 5. 사실 이게 끝...완성이다. 사실 위로 툭 튀어 나온 부분이 아이폰을 지지하는 역활을 한다.그래서 끝이 날..
일전에 사용하던 파티션은 철판이 들어서 인지 자석으로 사진이나 기타 다양한 메모, 아이템들을 고정해 놓을 수가 있었다.하지만, 현재 사용중인 파티션은 자석이 붙지 않는 파티션...아래 사진과 같이 파티션 안에는 합판이 들어 있어서 물건을 고정하기 위해서는 피스를 박아 넣거나 압정을 사용해야 한다.아마 많이들 사용하는 파티션이 아닐까??? (그냥 저렴한 느낌의 파티션.. ㅎㅎ)하여간 이러한 파티션에 압정을 사용하여 고정을 많이들 하고 있다.하지만 압정을 사용하면 원본에 구멍을 내는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그래서 클립을 이용한 고정을 고려해보았다. 많이들 사용하는 일반적인 클립이다. 클립을 사진과 같이 약간 튀어나오도록 살짝 구부른다. 약간 튀어 튀어나온 쪽을 위쪽 방향으로 파티션의 천에 찔러 넣는다.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