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요금제에도 변화 바람출처머니투데이 인터넷판 5/9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한국 온라인게임의 대표 장르, 역할수행게임(RPG)의 요금체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몇 년의 개발기간에 100억원대의 개발비용이 투입된 대작게임들이 앞다투어 나오면서 기존의 획일화된 정액제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RPG의 대표주자인 엔씨소프트가 지난 98년 '리니지I'을 매달 2만9700원의 정액 요금제으로 정착시킨 이후 지난해 중반까지 이 가격이 국내 RPG의 기준가격이었다. 최초의 3D(3차원 영상) RPG를 내세운 웹젠의 '뮤', 엔씨의 '리니지II' 등 지난해까지 국내 RPG 시장을 주도해 온 게임들의 가격은 모두 이 가격대에서 형성됐다. ◆RF온라인 가격파괴로 변화시작 이런 획일화된 가격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