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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찾은 2백명 유저 직격 설문스크랩 2005. 6. 16. 01:09
PC방 찾은 2백명 유저 직격 설문출처경향게임스 6/14 MMORPG 시대 가고 하이브리드 시대 오고 PC방을 즐겨찾는 게이머들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PC방에 머무르며 게임을 즐기며 평균 PC방 이용시간은 2시간 미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PC방을 즐겨찾는 게이머들은 또 MMORPG가 아닌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르를 가장 선호하며, PC방에서 새로 나온 게임을 접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경향게임스가 PC방에서 유저들의 성향 및 게임의 트렌드 조사를 위해 사이버파크PC방(www.icyberpark.co.kr)체인점을 찾은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나왔다. 설문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2일 오전 10까지 24시간동안 실시됐다. 연령별로는 10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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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온라인, 영화 스타워즈 특수스크랩 2005. 6. 16. 01:08
RF온라인, 영화 스타워즈 특수출처디지털타임스 6/15 SF 영화의 걸작 `스타워즈' 완결편이 극장가에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SF 기반 MMORPG `RF온라인'(www.RFonline.co.kr)도 때 아닌 특수를 맞고 있다. 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영화 스타워즈 개봉 이후 SF 온라인게임을 찾아 `RF온라인'에 접속하는 신규 가입자가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F 영화 흥행과 더불어 `길드워'나 `아크로드' 같은 판타지 게임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RF온라인'의 경우 SF 기반의 정통 하드코어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으로 가상의 대륙에서 기계 종족과 인간종족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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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정보대, 태국에 교육 수출스크랩 2005. 6. 16. 01:08
동명정보대, 태국에 교육 수출출처전자신문 6/15 동명정보대학교(총장 양승택) 부설 IT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동명정보기술원(원장 김정인 게임공학과 교수)이 최근 태국의 기간통신사업자인 TOT(Telephone Organization of Thailand)와 게임 교육과정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명정보대학은 1차 연도에 러닝로열티와 강사료 등 명목으로 5억3000만원 가량을 받게 되며 이후에는 TOT가 교육과정을 독자 운영할 경우 러닝로열티를 3년간은 연간 2만5000달러, 4년차 이후에는 교육수익의 20%를 각각 받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토대로 TOT 인력 4명이 부산에 체류하면서 동명정보대에서 한국어와 게임프로그래밍 등을 배우고, 동명정보기술원 소속 강사진이 태국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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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2005 다음큐브 통해 VOD서비스스크랩 2005. 6. 16. 01:08
WEG2005 다음큐브 통해 VOD서비스출처전자신문 6/15 ‘월드e스포츠게임즈(WEG) 2005’의 경기 실황을 케이블TV 뿐 아니라 인터넷 주문형비디오(VOD)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WEG2005 대회를 주관하는 월드e스포츠게임즈(대표 정일훈)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의 온라인 멀티미디어센터인 ‘큐브( http://cuve.daum.net)’를 통해 15일부터 경기내용을 실시간으로 VOD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큐브는 우선 지나간 WEG2005 1·2차 시즌 경기내용을 ‘다시보기’를 통해 녹화서비스할 예정이며 진행중인 경기는 실시간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한편 WEG2005 경기는 음악전문 채널인 KMTV를 통해서도 중계되며, 지난해 경기 실황은 시나닷컴 등 중국 5대 인터넷포털을 통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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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속 외국기업] 가전유통ㆍ게임산업도 넘봐스크랩 2005. 6. 16. 01:07
[한국속 외국기업] 가전유통ㆍ게임산업도 넘봐출처매일경제 6/15 자동차와 IT뿐만 아니라 가전 유통과 게임에도 중국 기업이 진출하고 있다. 중국의 샨다네트워크는 지난해 말 액토즈소프트의 경영권을 전격 인수해 중국 기업의 한국 게임업체 사냥 본격화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액토즈의 피인수가 온라인게임 종주국의 위상을 크게 떨어뜨린 일대 사건으로 인식되면서 앞으로 닥쳐올 중국 기업들의 온라인게임 시장 대공세에 시급히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003년 우리나라에 연락사무소 형태의 법인을 세운 중국 최대의 가전업체 하이얼은 2004년 5월 이를 한국 법인으로 전환하고 할인점, 인터넷쇼핑몰, 홈 쇼핑 업체 등 국내 전자제품 유통망 공략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전자유통시장에 미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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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게임 퍼블리싱 확대스크랩 2005. 6. 16. 01:07
엔씨소프트, 게임 퍼블리싱 확대 출처 디지털타임스 6/15 사업성ㆍ개발력 초점 파트너 기업 선정 온라인게임 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중인 게임포털 사업 일환으로 게임 퍼블리싱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공개하는 게임포털에 다양한 게임을 붙이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의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내 관련 부서를 신설하는 한편, e메일(NCpartner@ncsoft.net)을 통해 퍼블리싱 제안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업성과 개발력에 초점을 두고 파트너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업체라면 규모나 경험 유무에 상관없이 파트너사로 선정,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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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게임포털 '맞짱'스크랩 2005. 6. 16. 01:06
신-구 게임포털 '맞짱'출처전자신문 6/15 게임포털시장에 넥슨닷컴(넥슨), 한게임(NHN), 넷마블(CJ인터넷) 등 ‘3강’과 피망(네오위즈), 엔씨소프트게임포털(엔씨소프트), 스타이리아(그라비티) 등 ‘신 3강’의 세대결이 본격화됐다. 이같은 대결은 특히 전체 6강 구도속 개별적으로는 신·구를 가리지 않고 상위 3강에 들기 위한 사투에 가까운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업계 움직임=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최근 유명 개발자 송재경씨를 영입하며 신 3강 가운데 가장 강력한 구 3강 정벌자로 떠올랐다. 본지 6월 13일자 14면 참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도 지난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렸던 E3 2005 화제작 ‘엑스틸’을 비롯 ‘SP 잼’, ‘스매쉬 스타’, ‘토이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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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온라인 게임’ 효과스크랩 2005. 6. 14. 23:23
한빛소프트 ‘온라인 게임’ 효과출처파이낸셜뉴스 6/14 스타크래프트 등으로 유명한 한빛소프트가 온라인게임의 성공적 진출에 힘입어 2년간의 적자를 털고 실적호전이 기대돼 턴어라운드주로 부상하고 있다. 주가도 4개월만에 5000원을 넘어섰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85원(3.80%) 오른 5050원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관투자가도 이달들어 13만7000주를 매수하는 등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날 키움닷컴증권은 한빛소프트가 지난해 말 캐주얼 게임 ‘팡야’로 온라인 게임 진입에 성공하고 올 하반기에는 ‘신야구’와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출시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말 출시된 골프게임 ‘팡야’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