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첫번째 구입 차량...Lotze Innovation 이다.휘발유, 경유, LPG 중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LPG를 사게되었다.뭐.. 기타 등등의 이유가 있겠지만...역시 경유는 차값이 조금 더 비싸고.. LPG가 연비가 안 좋다고 해도 아직은 휘발유보다 적게 들기 때문이랄까?사실... 가장 큰 이유는... 할인폭이 크게 적용된 선 출시된 차량이 있었기 때문...? 그렇게 해서 구입된 차량이 Lotze innovation 이였다.사실 차를 알아본게 한 2달 동안 고민 고민 하기만 했다.그동안 고민했던 차는... 포르테, 라세티 프리미어, 아반때.. 모두 1.6 휘발유 차량이다.사실 포르테와 라세티에 끌렸지만... 뭐 이리 말이 많은지..결국 기아 영업점에 갔다가 로체의 LPG 차량 가격을 보고 그냥..

간만에 찍는 점프샷~와.. 조금 보이기 하지만 정말 내 표정 압권이다. 사실 여러장이 있지만 표정 때문에 최대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진을.... 점프샷 잼난다.. ㅎㅎ

여자친구가 없는 주말은 정말 지옥입니다.할일도 없고.. 친구들은 다들 바쁘고.... 결국 집에서 뒹굴 뒹굴..토요일엔 세차나 해볼까 하고 이리저리 뒤져 보다가 뭐 없는게 이리 많아 ?? 하고 어머님과 마트에 갔다왔네요..오래간만에 어머님과 데이트를 하고 나니... 시간이.... 역시 아버님과 장 볼 때보다 편해서 일까요.. 이것 보시고 저것 보시고... 맘 편히 아이쇼핑을 하니.. 한 2시간이 훌~ 쩍 지나가버리네요~마지막으로 차동차 코너 가서 지난번 사지 못한 세차 용품을 사려 살펴보니...악... 정보를 알아올껄... 뭘 사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어머님은 지난번에 아버지가 구입해 놓으신게 있다고 해서..결국 세차용품은 못사고.. 보조 거울이랑 헨드폰 거치대?? 만 구입해 왔네요..어머님은 제가 사..

차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어디 안나가냐???한번 몰아봐야 하지 않겠어???그렇다. 어디론가 한번 떠나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어딜 가지???누구랑 가지????ㅠㅜ 그렇게 토요일은 지나가 버렸다.그래 일요일엔 어디든 가보는거야...하지만 결국 어딜갈지 고민하던 중.. ㅡ.ㅡ;; 늦게 잠들었고 늦게 일어났다.아씨!! 바다에 함 가보려 했는데... ㅠㅜ이렇게 걍 지나가 버리나...좀 늦었지만 어디든 가보자..막상 시동을 걸고 나니.. ㅡ.ㅡ;;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다.네비를 살펴보니. 추천테마 코스라는게 있네..어딜 보자.~어?? 임진각???작년인가. 올해 초인가 갔었는데...좋았던 기억이~ 난다...그래 함 떠나보자~떠나요~~~ 노원인 우리집에서 출발하여 동부간선, 북부간선, 통일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