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의 게임산책]길드워 (엔씨소프트)출처디지털타임스 5/13 '아이템'보다 '스킬'로 겨루자 오래 전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길드 워'는 통상적인 MMORPG의 틀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전의 온라인 게임과는 다른 다양한 시도로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길드 워'는 게임의 재미를 떠나 다채로운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낮은 용량이다. 최근까지 온라인게임의 클라이언트 용량은 커져 가는 추세였다. 회선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지기는 했지만, 지난해말 서비스를 시작한 한 외산 온라인게임은 한번 플레이하기 위해 적게는 10분에서 많게는 30분 이상을 기다리는 것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길드 워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