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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캡콤이 멀티플렛폼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이러한 뉴스는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이미 PS진영이였던 스퀘어 에닉스가 Final Fantasy의 차기작은 멀티플렛폼으로 출시할 것이라 발표하며 파장을 일으켰기 때문일까?? 아니다... 사실은 이 내용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 게임을 만드는 것은.. 많은 유저들에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 한다.사실.. 바로 이게 수익이랑 연관이 있다. 더욱더 많이 팔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전에야 각 플렛폼마다 특징과 차이가 있어서 특정 플렛폼으로 출시를 하고, 특정 플렛폼이 거의 독주를 하다 싶이 했지만. 현재 XBox와 PS3는 유저에게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멀티플렛폼 개발은 개발사나, 유저 모두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
일본 관계자에게 직접 듣는 일본 게임업계 공략법원문날짜등록일2007년12월07일출처게임동아 등록자운영자일본에서 활동하는 관계자에게 들은 일본 시장 상황과 공략법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은 바야흐로 포화 상태다. 몇 년 전만 해도 일본 시장은 한국 온라인 게임사들에게 '황금알을 낳는' 시장으로 비춰졌고, 실제로도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일본에서 성공하는 온라인 게임들은 갈수록 수가 적어지고 있고, 온라인 시장 풀 자체도 예상만큼 크지 않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고개를 저어대고 있다. 현재 일본 온라인 게임 포털 중 최고로 꼽히는 NHN재팬의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 마저도 "이제는 경쟁이 심해져 온라인 게임이 성공하기 쉽지 않다"고 토로할 정도다.국내 게임이 일본에 침투해 들어가기 시작한지 3여년, ..
"게임 아바타도 UCC 시대"원문날짜등록일2007년01월31일출처디지털타임스 등록자한미자온라인게임 업체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서비스를 위해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내에 `아바타 오픈마켓'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바타 오픈마켓'이란 사용자가 직접 만든 아바타를 판매하는 공간. CJ인터넷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직접 아바타 의상과 액세서리는 물론 배경 이미지를 만들어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이를 판매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넷마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그림 도구를 다운받으면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으며, 관리자의 작품 승인을 받을 경우 상품화할 수 있다.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아바타는 넷마블 `캐시'로 거래된다. CJ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