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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오늘은 최근 붐을 타고 있는 스마트 폰에 대해 얘기해볼까 한다.간단하게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인터넷 정보검색, 그림 정보 송·수신 등의 기능을 갖춘 차세대 휴대전화로 휴대용 컴퓨터의 개념이다. 이동 중 인터넷 통신, 팩스 전송등이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에서 개인정보 관리 기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였다.간단하게 생각하자면, 스마트 폰은 예전 사용하던 PDA에 전화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 볼 수도 있다고 보인다.스마트 폰은 북미와 유럽에서 먼저 붐이 일어났다고 보인다.개인적인 생각으로 국내에서 스마트 폰이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키패드 때문이 아닐까한다.국내는 12개의 전화기 버튼으로 한글을 입력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발전되어 왔다. 크게는 삼성의 천지인과..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요즘뜨는 이야기에 귀여운 점토로 만든 사진이 있어서 클릭해서 들어가봤다.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이다. 와... 이쁘다~ 라고 감상하고 떠나려는데... 방문자 수가 눈에 들어왔다... 토탈 145346 명에 투데이 115849명....헉.... 이. 이게 네이버 메인의 힘인것인가?????
미래사회 코드 - 졸랑타 바크 지음, 김모세 옮김/디플Biz미래사회 코드라는 제목이 끌려 구입한 책..과연 미래 사회를 엿볼 수 있을까??이 책은 가족, 노동, 마법, 몸, 사치, 의례, 윤리가치,여성, 남성, 사랑 혹은 만남의 10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앞으로의 트렌드를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키워드의 구성은 상당히 좋았다.사회를 이렇게 10가지의 키워드로 구분하여 살펴 볼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좋은 느낌이였다.개인적으로 약간은 공상과학 소설과 같이 미래 사회에 대한 상상이 가득한 책으로 생각했다.(최근 들어 책을 서점에서 직접 구매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제목과 목차만 보고 구입하다보니....)하지만 막상 이 책에서는 지나온 사회와 현 사회를 토대로 조심스럽게 미래를 예측 하고 있다.책에서 ..
오랫동안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던 카세트 테이프...CD와 MP3로 인해 우리의 머리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다.그래도 마지막 까지 어학용 테이프로 인해 카세트플레이어가 명맥을 유지하는 듯 했으나...최근에는 어학용 테이프도 CD와 MP3로 대체되었다.주말을 맞이하여 책상 정리를 하던 나는 오랜기간 동안 나의 책상 서랍을 차지하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했다.그 중 레어급이라고 생각되는 테이프들을 모아 봤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보유하고 있는 테입 중 이므로 테클은 사절. ㅠㅜ)개인적으로 드라마, 영화 OST를 좋아해서 상당 분량의 OST를 가지고 있다. 아래 줄 왼쪽 부터 사랑은 블루 (수영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상당히 잼나게 봤던 기억이 든다.)M (요즘 10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20대 중반..
Try again! 영어 프리토킹 - 이근철 지음/길벗이지톡이근철 선생님의 교제가 오래간만에 출간하였다.몇년전 영어공부를 위해 구입한 책이 바로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였다.어디선가 뵌 분인데.. 하면서 구입했던 책.. 하지만 책과 Tape (이땐 Tape로 출시되었다. 지금은 Mp3 CD로 판매되고 있다.)를 들으며, 와...!!!!! 그래 자신감이 막 생겨...!! 했던 그 책의 후속 작이 출시되었다.책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2번째 까지 밖에 보고 듣지 못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고 해야 할까?기존의 영어 책은 단문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예를들면 a: "너 어디가?"b: "나 학교 가는 중이야"하지만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