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이동통신사에서 2005년 9월 5일 발표한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순위입니다. 순위016/018비고019비고1위드래곤나이트2ㅡ놈투ㅡ2위서울타이쿤ㅡ미니게임천국2↑3위스맥다운ㅡ테트리스20051↓4위컴투스맞고 20065↑드래곤파파1↑5위놈투2↑헤어샵타이쿤2↓6위바이러스진입강호동신맞고2↑7위보글보글-프리미엄3↓정무문진입8위테트리스2005진입2005프로야구1↑9위뮤직맞고+4↓화랑전설3↓10위웃찾사맞고진입라그나로크-마법사3↓ * SKT의 순위 미발표로 인하여 KTF, LGT 순위만 집계되었습니다. 출처:

PC/비디오게임 판매순위입니다. (9월 둘째 주) 순위게임 콘텐츠공급사비고1위 [PS2]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9 (주)유니아나02위(PSP) 토카 레이스 드라이버 2아타리 코리아2↑3위 [PS2]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반다이 코리아진입4위(PSP) 루미네스반다이 코리아4↑5위 [PS2] 갓 오브 워 SCEK10↑6위 [PS2] 킬존(Kill-Zone)SCEK진입7위 (PSP) MBA 스트리트 쇼다운EA 코리아2↑8위 (PSP) MLBSCEK1↓9위(PSP) 코디드건유니아나6↓10위(PSP) 모두의 골프 포터블SCEK진입11위(PSP) 진 삼국무쌍코에이 코리아9↓12위(PSP) 릿지 레이서SCEK진입13위 프린세스 메이커 4한국 후지쯔진입14위 (PSP) 퍼즐 버블 포켓CGK진입15위 [PS2] MVP..

초대형 게임사 등장하나 `촉각' 넥슨, 엠플레이 지분 사실상 100% 확보 NHN 2대주주로 의결권 행사 여부 관심 넥슨(대표 김정주)과 NHN(각자대표 최휘영ㆍ김범수)의 해묵은 합병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NHN이 보유하고 있던 넥슨의 자회사 엠플레이 지분 30%를 넥슨에게 매각하면서 넥슨이 엠플레이 지분 100%를 사실상 확보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엠플레이 지분은 NHN 30%, 넥슨 42%, 넥슨 대주주 27%를 보유하고 있었다. 엠플레이는 현재 이해진 CSO에 이어 NHN의 2대주주다. 넥슨은 그간 자회사 엠플레이를 통해 NHN 지분을 5.3% 갖고 있었지만, 그동안 상호지분출자로 인한 의결권 제한 때문에 넥슨은 NHN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NHN의 지분 매각으..

‘도쿄 게임쇼 대신 지스타로’ 세계 3대 게임쇼인 ‘도쿄게임쇼2500’가 다음주 일본에서 개막되는 가운데 온라인게임 강국인 한국 기업들은 정작 참여를 기피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에는 사상 최대인 131개사가 참가할 예정이지만 정작 지난해 16개에 달했던 참가 한국업체는 11개 기업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오는 11월 경기도 일산에서 창설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05’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도쿄게임쇼에 불참키로 방침을 정한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3회 연속으로 도쿄게임쇼에 참가했던 엔씨소프트의 경우 올해에는 불참을 선언하고 대신 지스타 전시회에 대작 온라인게임 ‘아이온(가칭)’의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기획자가 되면서 선임 기획자에게 배운 것은 단 하나...화면사이즈였다.각 폰마다 규격화된 몇 종류의 화면 사이즈들...우선 화면 사이즈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PC겜이나 콘솔게임은 통일된 규격화가 있었지만, 헨드폰은 워낙 발전속도도 빠르고, 각 헨드폰마다의 화면사이즈가 다르니..처음 시작할때는... 120 * 106, 120 * 114, 128 * 146, 176 * 183 의 사이즈에 동일한 게임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했다.이게 무슨 소리인지....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다.간혹, 각 화면 사이즈 별로 따로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도 있었지만, 단 하나의 게임으로 모든 화면 사이즈에서 이상하지 않게 돌아가게 만들어야 했다.120 * 106과 176 * 183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