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
모바일 게임 기획자가 되면서 선임 기획자에게 배운 것은 단 하나...화면사이즈였다.각 폰마다 규격화된 몇 종류의 화면 사이즈들...우선 화면 사이즈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PC겜이나 콘솔게임은 통일된 규격화가 있었지만, 헨드폰은 워낙 발전속도도 빠르고, 각 헨드폰마다의 화면사이즈가 다르니..처음 시작할때는... 120 * 106, 120 * 114, 128 * 146, 176 * 183 의 사이즈에 동일한 게임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했다.이게 무슨 소리인지....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다.간혹, 각 화면 사이즈 별로 따로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도 있었지만, 단 하나의 게임으로 모든 화면 사이즈에서 이상하지 않게 돌아가게 만들어야 했다.120 * 106과 176 * 183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