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를 꽁꽁 얼리는 오싹~ 오싹~ 호러게임출처더게임스 8/7 무데위 쫓는 공포물 입맛따라 '100배 즐기기' 같은 호러영화를 봐도 재미있다는 사람과 재미없다는 사람으로 나뉜다. 이것은 작품의 질이 문제가 아니라 취향의 차이다. 영화 뿐만 아니라 게임도 마찬가지로 유저의 개성에 따라 적절한 작품이 따로 있다. 자정이 되기를 기다려 불빛을 모두 차단한 채 PS2나 PC의 전원을 올리는 유저에게는 최강의 공포게임이 맞을 것이고 호기심이 많지만 심약한 유저에게는 눈 딱 감고 소리지르며 온 사방에 총알을 난사하는 게임이 적당할 것이다. 호러 게임도 이젠 맞춤 시대인 것이다. # 무엇이든 홀로, 혼자가 즐거워 - 독불장군 스타일 “게임은 오로지 혼자 해야 제 맛이다.” 이렇게 외치는 유저는 의외로 많다.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