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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활동하는 클럽에 올려놨던.. 3월 17일 게시물.. 옮겨옴.데빌메이크라이4 클리어~~오. 역시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었습니다.괜히 난이도를 어려운걸로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ㅎㅎ물론 언제든지 쉬운난이도를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할 수 있지만. 플레이 하던대로 데빌헌터 모드로 했습니다.뭐 특별히 설명이 필요 없는 게임 아니겠습니까.. 하하하.플레이 시간은 약 13시간 정도 됩니다.간단히 팁정도만 알려드리면..1. 언제든지 클리어하고 지나간 부분은 다시 할 수 있습니다. - 오브가 모자라서 스킬을 획득 못하거나, 아이템 교환을 못할 경우, 쉬운 난이도에 적이 많이나오는 판 골라서 반복 해서 오브를 모을 수 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2번째 스테이지를.. (ㅎㅎ 뭐 좀 짧아서요.. )를 했..
삼성 카메라에서 주최한 출사를 나가서 찍은 사진들 중 일부.사진 찍고 느낀 점은 역시.. 모델은 다르다.....괜히 모델이 있는게 아니구나.... 였다.
크라이시스...몇가지 이슈를 가지고 등장했던 놈이다.엄청난 그래픽 이라던지 북한군이 적군으로 나온다던지...게임을 하다보면 한국어 욕들이 좀 들려 오긴 한다."야이 양키놈들아~~~" 아.. 몇가지 있는데 기억은 이거밖에 안난다. ㅋㅋ한국어가 들리니 좀 색다른걸?? ㅎㅎ하여간 엄청난 그래픽을 가진 놈이다.이전까지는 둠 3가 최강의 그래픽을 가진 놈이라 하였는데...게임을 시작한지는 생각보다 오래되었다..물론 그동안 여러게임을 하느라 세이브 상태를 봉인 해뒀다가..최근 회사 동생이 그래픽 카드를 바꾸고 크라이시스를 잼있게 한다길래 다시 시작했다.다시봐도 역시 엄청난 그래픽...훌륭하다.게임도 생각보다 재미있다.파크라이부터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크라이시스는 나노슈트라는 시스템이 등장하였다.이전의 FPS..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메신저들을 켜는 일부터 시작한다.물론 대부분 PC를 끄고 퇴근하지 않아 모니터를 켜는 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그래도 집에서 사용한 메신저들을 재 로그인 하는 일부터 시작..집에서 파란 U2를 사용했던지라... U2를 켰더니... 쪽지가 와 있단다...나한테 올 쪽지는 없을텐데...음... 내 블로그에 누군가가 또 다시 낚서를 남겨놨나???라는 생각에 살펴봤더니..내가 쓴글이 파란 메인에 걸렸단다...묘한 기분..걸릴만한게 없을텐데...이런... 이게 언제 쓴글이야..2월달에 우연히 쓴글 아니야...ㅋㅋㅋ그래도 기분은 좋다..그래서 블로그를 하는가보다..메인에 걸린다는 힘은 큰가보다...그냥 간단히 제목만 표시되었을 뿐인데.. 평소보다 방문객 수가 10..
2004년 처녀작으로 SKT로 개발중이던 팥빙수 타이쿤 동영상 실제로 출시된 KTF버전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다. SKT버전에서는 상세한 튜토리얼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