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차 한잔] 송지호 CJ인터넷 사장출처서울경제 8/25 최근 플레너스에서 사명을 바꾼 CJ인터넷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종합 포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힘찬 재도약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이달 초 그동안 성장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영화사업 부문인 시네마서비스 등을 전격 매각하면서 700억여원에 달하는 막강한 현금을 보유, 공격적인 사업추진의 첫 단추를 끼웠다. 이 같은 CJ인터넷의 과감한 변화의 기저에는 플레너스가 CJ그룹에 편입되면서 지난 6월 방준혁 전 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송지호(44?사진) 대표의 거침없는 경영방식이 깔려 있다.“오프라인 영화사업을 담당했던 시네마서비스 매각은 CJ인터넷이 ‘퓨어(pure?순수한) 인터넷’으로 가는 첫걸음을 뗐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밝힌 송 사자..